히토미는 작품 초기 부터 은근히 닛타에게 호감이 있었다
하지만 닛타는 우타코씨에게 끝임없는 구애를 하였고
그게 못 마땅한 히토미는 우타코를 마구 갈구게 됐던거지
아이 러브 뉴욕이 아니라
아이 러브 닛타 요시후미 였자너
히토미는 작품 초기 부터 은근히 닛타에게 호감이 있었다
하지만 닛타는 우타코씨에게 끝임없는 구애를 하였고
그게 못 마땅한 히토미는 우타코를 마구 갈구게 됐던거지
아이 러브 뉴욕이 아니라
아이 러브 닛타 요시후미 였자너
그냥 닛타랑 상관없이 인간쓰레기라 혐오하는 거지
지금 닛타는 히토미가 세우라면 세우고 박으라면 박아야 되는 위치 아닌가
솔직히 니타아니면 히토미를 버틸수있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그나마 니타가 최선이야.
그냥 닛타랑 상관없이 인간쓰레기라 혐오하는 거지
결국 히나 새엄마됐을것같다
미국은 난자제공 법률이 꽤 엄격하던거 같더라
그럼 난자제공자는 누구일까....
솔직히 니타아니면 히토미를 버틸수있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그나마 니타가 최선이야.
연상에 명색이 상사라는 작자가 구두를 핥으면 연적이고 나발이고 그냥 갈구는게 맞다..
저 시점에선 아니야
정말 호감을 가지게 된 시점은 히토미가 사장이 되고 나서 닛타랑 경쟁을 하는데 처음으로 자길 이긴 어른이고 자길 유일하게 어린애로 보는 어른이라서 그때부터 호감을 가지게 된거야
진심으로 여중생의 구두를 햝는걸 보고 어른의 더러움을 깨달았지
지금 닛타는 히토미가 세우라면 세우고 박으라면 박아야 되는 위치 아닌가
야하당;;ㄷㄷ
자, 설령 본인이 아니라 해도 그것은 치부를 드러내 부끄러움을 느끼는 저 유게이의 거짓말일 뿐
모두 저 변태적인 상상력에 경의를 가집시다 ㅜ
닛타 걍 총각으로 살거 같은데
주변인물중 유일하게 어른다운 어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