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하는 주인공
세상을 어지럽히고 패악질을 일삼는 무뢰배들
숨겨진 마을에 숨은 3명의 고수와 2명의 영웅
무뢰배들이 깨운 은둔중인 마인
전멸하는 고수 와 위기에 처하는 영웅
마음속 정의를 깨우친 주인공
이윽고 극심한 부상을 당하고 상처치료에 급급
턱 밑까지 쫒아오는 무뢰배들과 마인
극적으로 몸에 입은 치명상이 우연찮게 몸의 혈맥을 전부 뚫려 환골탈태
무뢰배들과 마인을 격파
마인은 갱생, 주인공을 일상으로 돌아가 사랑을 쫒음
권선징악
무협지 좋아하면서 이 무협지는 사도, 내가 보는 무협지가 정통 이라고 말하고 선긋는 사람들도
쿵푸허슬에 들어가는 무협 클리세에 극찬을 아끼지 않음
사실상 클리세 덩어리지만
클리세를 망치지도 깨지도 않은
정통 무협 영화임 ㄹㅇ
숨겨진 고수들이 노력하나 결국 사파들에게 밀려서 주인공이 활약해야만하는것까지
주인공이 너무 수련 안하고 세진거만 빼면 정통중의 정통무협이지
의천도룡기가 아니라니.. 속편이 안나오는 그 영화...
근데 이것도 나올 당시는 소림축구 직후라 그런지 별 재미 없다는 말 듣고 낮은 점수였음. 그 후 시간 지나면서 평가 떡상한거임.
이거 나중에 어떤 새끼가 정신적 프리퀄 만들었다가 욕먹을 정도로 잘 만든 무협영화
숨겨진 고수들이 노력하나 결국 사파들에게 밀려서 주인공이 활약해야만하는것까지
주인공이 너무 수련 안하고 세진거만 빼면 정통중의 정통무협이지
정통 무협물중에 기연은 필수다.
의천도룡기가 아니라니.. 속편이 안나오는 그 영화...
근데 이것도 나올 당시는 소림축구 직후라 그런지 별 재미 없다는 말 듣고 낮은 점수였음. 그 후 시간 지나면서 평가 떡상한거임.
사실 난 지금도 별로야. 주성치 영화치고는 너무 쌔끈해.
이거 나중에 어떤 새끼가 정신적 프리퀄 만들었다가 욕먹을 정도로 잘 만든 무협영화
혈도 뚫려서 급캐고수되는거 좀 어이가 없었음 그냥 머릿속 가볍게 보는 영화라 상관없다만
클리셰가 어떻든
그런거 생각안날정도로 재밌으면 된다
이거 시푸가 타이렁 기다리면 눈 감을 때 해석이 진국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