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 유하바하가 뽑은
위험한 인물 리스트에
이치고 잠재능력이 들어가있다
이치고는
사신
호로
퀸시
풀브링까지
진짜 다양한 힘이 담겨져있다.
근데 진짜 잠재능력만 무서울뿐
본인은 그 힘을 제대로 쓸줄도 모른다
최종보스 유하바하가 뽑은
위험한 인물 리스트에
이치고 잠재능력이 들어가있다
이치고는
사신
호로
퀸시
풀브링까지
진짜 다양한 힘이 담겨져있다.
근데 진짜 잠재능력만 무서울뿐
본인은 그 힘을 제대로 쓸줄도 모른다
화이트 댓고와
그래서 주변에 우라하라/아이젠이 합세하면 그게 언제터질지 몰라서 잠재능력만
나라를 잃었구만...
연출이 이상해서 뽀록샷이 되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장막을 들추고 모든 미래를 봤는데도 자기를 잡았으니 잠재력이 높다면 높은 거지 뭐
그러니 맨날 천쇄참월만 썼지
화이트 댓고와
저 때는 소멸해서 없어
나라를 잃었구만...
그래서 새로 만든 참백도는 두자루로 만들어서 하나는 참월아저씨랑 하나는 화이트를 상징해서 만들어
그걸 싹둑?
언제 소멸함?
??? : 내팔을 잘라!
???: (씨파)
그래서 주변에 우라하라/아이젠이 합세하면 그게 언제터질지 몰라서 잠재능력만
영지가 뭐임
로봇대전Z에서 본 단어인데 지혜같은 의미라고 생각함
英知 빼어난 지능이나 지능의 결정체를 의미한다 생각하면 됨.
그러니 맨날 천쇄참월만 썼지
잠재능력이 좋으면 머하나 그걸 제대로 이끌어내질 못해서 저모양인데
연출이 이상해서 뽀록샷이 되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장막을 들추고 모든 미래를 봤는데도 자기를 잡았으니 잠재력이 높다면 높은 거지 뭐
사스케같은 놈이 주인공이 됐어.. 치도리!
쓸줄도 모른다기 보단 이제 막 쓸려고 하는데 보스가 털어버린거지 뭐...
천년혈전편 다시 봤는데 이치고 쌍칼 각성하고 난 다음 활약이 번개쓰는 퀸시 한방 먹이고 그 다음부턴 처발리기만 하더라 아스킨한테 털리고 우류한테 방해 두번이나 당하고 유하바하한테는 뭐…
사실 아란칼 편부터 각성->적당한놈 이김->근데 딴놈한테 개쳐찌발림 패턴 연속이라
진짜 처참할정도로 활약을 안시킨 왜 주인공 삼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포텐셜이 최강이지만 능지가 딸려서 허구헌날 월아천충 또는 월아천충 파생기(월아십자충)나 궁극기(무월)밖에 못쓰는...
월아천충 원툴
이치고는 전략보단 깡스텟으로 때려잡음. 그래서 우류가 싸우는 부분이 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