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 밑줄친 말에 쓰인 한자를 다음1~4중에 각각 하나씩 고르시오.
문2 37에 들어갈 가장 적당한 말을 다음 1~4중에 하나 고르시오.
문3 밑줄친 a,b를 한글로 표기할 때 그 조합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다음1~4중에 하나 고르시오.
문4 39에 들어갈 가장 적당한 것을 다음 1~4중에 하나 고르시오.
문5 밑줄친 A~C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다음 1~6중에 각각 하나씩 고르시오.
단, 같은 것이 반복되면 안됨.
1. 대중앞에서 당당히 연설하는 사람이라도 경우에 따라 처음 보는 사람과 잘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2. 사람의 지적능력은 다양하지만 그 다양한 능력을 숫자로 표시하고 그 평균을 구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일찍부터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한 아이와 꽤 늦은 시기에 갑자기 말문을 트게 된 아이 중 어느 한쪽만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4. 어른에게만 공격적인 아이와 친구에게만 공격적인 아이 양쪽 다 똑같이 공격적인 성격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5. 모든 학생이 같은 과목을 배우고 같은 나이에 졸업하는 학교제도하에서도 학생의 능력이 평균화되지는 않는다.
6. 제품 조립할 때 시간이 걸리지만 작업이 매우 정확한 사람을, 제품을 조립하는 속도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문6 밑줄친 43의 내용으로 가장 어울리는 것을 다음 1~4중에 하나 고르시오.
문7 본문 구성과 전개에 관한 설명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을 다음1~4중에 하나 고르시오.
문8 본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다음1~6중에 두개 고르시오.
단 해답 순서는 상관없음.
1번 문제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글자 너무 많아
.....하드한데?
어우 글자 너무 많아
.....하드한데?
수능 국어 지문처럼 일단 문제부터 보고 풀어야 겠군
1번 문제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쌘데 ?
아 O스
한국에 하도 일본대학 다니려는 애들이 많아서
찐 한국인 중에서도 변별력 가질려고 저렇게 하나
영어권 사람들이 수능 영어를 보면 이런 기분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