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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한국인줄
사람사는거 어딜가나 다 그게 그거다
저기도 진상들 엮이는 건 똑같구나
중국어로 물어보고 중국어로 요구하는데 못알아 듣는다고 소리침
내 해외여행 다니면서 기분나쁜 일은 죄다 중국인 때문이었음
특히 고성방가. 똑같이 소리를 내도 중국인 말투는 귀를 찢음
저기도 진상들 엮이는 건 똑같구나
사람사는거 어딜가나 다 그게 그거다
뭐야 한국인줄
중국인이 뭘 한걸까
단체로와서 막 먹고 제대로 버리지도 않고 그렇겠지..
한국 번화가 편의점이랑 똑같잖아
왜 또 중국인이 욕먹냨ㅋㅋㅋ
중국어로 물어보고 중국어로 요구하는데 못알아 듣는다고 소리침
내 해외여행 다니면서 기분나쁜 일은 죄다 중국인 때문이었음
특히 고성방가. 똑같이 소리를 내도 중국인 말투는 귀를 찢음
ㄹㅇ 도톤보리에서 분명 여긴 일본인데 중국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었음
일본은 편돌이도 시급이 높아서 프리터로 먹고 산다던데 ㄹㅇ?
몇살까지 할수있느냐가 문제겠지
ㅇㅇ 최저시급 다 지키고 야간수당도 줌. 평생 혼자살고 임금 인상 원하지 않으면 프리터로 평생 살기 쌉가능
먹고사는거랑 잘사는건 다른거니깐.. 삶의 질적인 문제가 어떤지는 생각해봐야지
내가 일본 유학할 때 중국애들은 다 착했는데... 걔네는 19살에 천만원 넘는 학비 지불 할 능력이 있으니까 다 상류층이어서 그런거였겠지..
나 주문할때 영어로 주문하고 알바는 일본어로 대답했는데 어떻게 주문은 잘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일본 편돌이가 평가한 고객성향이 있었는데... 한국이랑 똑같았음.
"일본고객이 좋은점: 일본말을 할줄안다. 나쁜점: 말을 할줄안다고 해서 말이 통한다는것은 아니다"
뭐지? 외국인이 더 친절하다고?
호주갔을 때 중국인이 새우를 다 쓸어가더랔ㅋㅋ
중국은 진짜.. 겪어보면 알게 됨.
명동에 여친하고 화장품 사러가서 겪었던 일인데, 그때가 한창 코로나 이전에 중국인들 많았던 시절인데... 화장품 가게에 중국놈들이 진열대 하나를 다 쓸어가서 살 화장품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점원들이라고 있는 것들이 한국말을 할줄 모름 ㅋㅋㅋ 아니, 명동 초입의 화장품 가게인데? 물론, 몇 년 지나고 다시 가보니 망했더라 ㅋㅋㅋㅋ 쌤통.
여기나 저기나
여기서 제일 궁금한건 중국편돌이는 얼마나 강해야 할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