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첫인상 : 호쾌한 북구 판타지. 드래곤 처죽이면서 영웅이 되는 곳.
실상 : 북구 신화와 서구 판타지의 탈을 쓴 힌두 신화.
인격신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서,
말그대로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초월자의 정체를 추측만하는 세계관.
스카이림 첫인상 : 호쾌한 북구 판타지. 드래곤 처죽이면서 영웅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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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신의 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서,
말그대로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이 초월자의 정체를 추측만하는 세계관.
많은 유저가 실제 즐기는 것
대부분유저가 겪는일 ctd 멈춰!
사실 탐리엘은 인도고 스카이림은 히말라야 산맥 근방이 아니었을까
오늘도 스카이림의 하루는 평화롭다
석양 너머로 들리는 비명같은건 사소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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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카이림은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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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카이림의 하루는 평화롭다
석양 너머로 들리는 비명같은건 사소한 일이겠지
오늘도 또박힌은..뿅뿅힙니다..
자기입으로 뿅뿅히고 있다는 이 표현
어찌 이리 천박하고 삼류스러우며 꼴리는가
대규모 모드는 나중되면 건드리기 귀찮아서 요즘 바닐리에 언오피셜정도 끼얹고 하게되더라
사실 탐리엘은 인도고 스카이림은 히말라야 산맥 근방이 아니었을까
사실 판타지 세계에서 신도 신적 존재 수준에서 놀아야 재미있지 그 이상으로 들어가면 감당하기도 버겁고, 지루해지기 쉬움.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여지만 냄겨놓고 나머지는 유저들끼리 알아서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끝나지
윤회란게 꼭 인도에서만 나온건 아니라서. 그리스쪽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거임.
골때리는게 저 CHIM라는 개념인데 현실이 사실은 가상공간인걸 깨닫고 신으로 승천하라는 개념인데
진짜 깨달으면 게이머가 마치 치트 치는 것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함.
꿈보단 해몽 같기도 하고.
대거폴은 모든 엔딩이 정사랍시고 드래곤 브레이크같은 설정 휙 넣어버렷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