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연기를 해야 해서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다가
유리컵이 깨지면서 조각이 손에 박힘.
근데 놀라지도 않고 태연하게 손바닥에서 유리조각을 뽑는 연기를 함.
사전에 없던 장면이라 같이 연기하던 사무엘 잭슨도 깜짝 놀랐음.
여기에 멈추지 않고 디카프리오는 손에 나오는 피를
인질로 잡힌 여주인공 얼굴에 발라대면서
더 섬뜩한 모습을 보여줬음.
연기가 끝나고 바로 찢어진 상처는 꿰맸다고 함.
사무엘 : 어... 이거 진짜 피 아니야...?
얼굴에 피칠갑한 연기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디카프리오:멈추지마 이번엔 꼭 오스카상을 받아야 된다고!
그러나 이 배역이 오스카를 타는 일은 없었다
이런건 대본에 없었는데
디카프리오 DNA 개꿀!
얼굴에 피칠갑한 연기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디카프리오 DNA 개꿀!
이런건 대본에 없었는데
뭐여 시벌 이새끼왜이래 빙의됬나
디카프리오:멈추지마 이번엔 꼭 오스카상을 받아야 된다고!
그러나 이 배역이 오스카를 타는 일은 없었다
포인트 모아 상받았다는 형... ㅠㅠ
피칠갑은 진짜 피 아닐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