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녀석이 이상한 용사에게 붙어있어서 100% 활용 못해서 쫓겨나더니
다른곳 가서는 짱짱맨 된다는 스토리
이후 대부분의 스토리는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게되고
용사파티는 이때까지 셌던게 주인공덕임을 알아차리다가 파티 공중분해당함
??? : 엥 그거 완전 ㅈ소기업 엔지니어 이야기 아니냐
개쩌는 녀석이 이상한 용사에게 붙어있어서 100% 활용 못해서 쫓겨나더니
다른곳 가서는 짱짱맨 된다는 스토리
이후 대부분의 스토리는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게되고
용사파티는 이때까지 셌던게 주인공덕임을 알아차리다가 파티 공중분해당함
??? : 엥 그거 완전 ㅈ소기업 엔지니어 이야기 아니냐
보통 상황에서 먼치킨한테 위기를 줄 수 없으니, 정치질로 위기를 표현하는구나
"야, 서버 문제 하나도 없었지? 서버 직원 짜르자"
설계 개발 영업까지 혼자 다하던 사람을 열정페이로 부리다가 짤라놓고 망하는 ㅄ회사
이런 흔하디 흔한 전개를 색다르게 하려면
용사는 진정한 용사고
너무 정의와 선을 위한 선택을 하다가 기본적으로는 선하지만 이익도 보는 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다 결국 갈라서는 게 더 재밌겠다
보통 상황에서 먼치킨한테 위기를 줄 수 없으니, 정치질로 위기를 표현하는구나
버프는 중요사항이지
설계 개발 영업까지 혼자 다하던 사람을 열정페이로 부리다가 짤라놓고 망하는 ㅄ회사
근데 저거 진해폭격하던 그거에서 써먹던거 아니냐
"야, 서버 문제 하나도 없었지? 서버 직원 짜르자"
너 서버일 했었구나
이런 흔하디 흔한 전개를 색다르게 하려면
용사는 진정한 용사고
너무 정의와 선을 위한 선택을 하다가 기본적으로는 선하지만 이익도 보는 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다 결국 갈라서는 게 더 재밌겠다
제목점
일본뿐이냐 여기도 똑같던데
과거에는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서 하렘물이 유행했다면 지금은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서 이런장르가 유행하는건가
이런 정치질은 있을법해서 그럴듯하지않나 그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