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생으로서 실감이 안가는군요
https://cohabe.com/sisa/2121928 부산여자가 서울가보고 느끼는 점.jpg 우가가★ | 2021/08/22 23:26 65 409 서울 태생으로서 실감이 안가는군요 65 댓글 솔로궁디Lv11 2021/08/22 17:18 그렇군... "안녕 니 이름은 뭐야? 고마워~☆ 또 보자" 이러면 여자친구가 생기겠군요 (부산아재) (uczXkd) 작성하기 아르마딜로 2021/08/22 17:27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uczXkd) 작성하기 제로나인 2021/08/22 17:57 대구: 오빠야~ 내 이거 쫌 해주마 안대나? (애교아님 주의) (uczXkd) 작성하기 그때그때 2021/08/22 18:56 부산에 갔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전화하는데 뭐라 쳐 씨부렸쌓노 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현실 말투구나 싶었음 (uczXkd) 작성하기 감성남 2021/08/22 19:10 부산 여자에게 "오↗빠↗야~~"를 기대하진 마세요. 자주 듣게 되는 오빠는 버스기사 안내 멘트 수준의 저음 오↘빠↘ 혹은 화를 동반한 아↑오↑빠↑쫌↑뿐입니다. "야"는 오빠라 해놓고 동급으로 취급하긴 위한 야!로만 보통 쓰입니다. (uczXkd) 작성하기 아무말이나함 2021/08/22 19:23 부산태생 서울로 취직해서 올라온 첫 해에 동기들한테 싸가지없어 보일까 싶어서 말투 엄청 신경써서 말했던 기억.... (uczXkd) 작성하기 BandS 2021/08/22 19:23 부산에서 최고로 다정한 인사 만났을 때 : 왔나 헤어질때 : 가리 (uczXkd) 작성하기 모짐머 2021/08/22 19:24 갱상도에서만 살다보니 서울 남자를 한번도 못 만나봤네..아쉽다..ㅜㅜㅋ 사내가 그르케 나긋나긋 할 수 있는건가?? 도무지 상상이 안됨. 나같은 여자가 서울가면 화났어? 소리 많이 들을듯ㅋㅋ (uczXkd) 작성하기 Nihil 2021/08/22 19:26 귀엽네욬ㅋㅋㅋ (uczXkd) 작성하기 바다늑대 2021/08/22 19:56 갱상도 최고의 선배 밥 묻나? 가자. 밥 무러. 어데 어린노무시키가 계산질이고 꺼저라. (uczXkd) 작성하기 긍정대답왕 2021/08/22 19:59 여기분위기왜이래 (uczXkd) 작성하기 레드레인 2021/08/22 20:24 서울출신인데 경상도 오래살다보니 서울말을 까먹었어 ㅠ (uczXkd) 작성하기 예대시 2021/08/22 21:24 서울말 넘나 사근사근하고 다정함 안녕~ - 사귀자는건가 밥먹었어? - 5초안에 결혼하고 벌써 애 유치원까지 보냄 (uczXkd) 작성하기 센스캥거루 2021/08/22 21:24 전 인천 서울애서 학교 다녔는데 해병대 훈련소가서 경상도 남자애들에게 둘러 쌓여서 데파주세요, 시카주세요 이게 뭔 말인지 아냐 묻던데요 물론 무슨말인지 몰랐고 덤으로 말투 느끼하다고 함ㅋㅋ (uczXkd) 작성하기 거대호박 2021/08/22 21:30 사회생활 하면서 아는사람이 내 이름을 풀네임으로 부른다? 그건 직감적으로 뭔가 ㅈ된상황인거임 (uczXk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czXk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찍어보는 흔한 탈것들 feat. 네발 두발 ㄷ ㄷ ㄷ [11] 賢者妥臨 | 2021/08/23 11:23 | 1298 영정사진 보정 부탁합니다. [6] 원팔봉 | 2021/08/23 09:31 | 1081 블리치) 세계관 내 공식 최강자 [13] 듀라한 캬르릉 | 2021/08/23 06:19 | 1205 유튜브 알고리즘이 욕먹는 이유.EU [5] 빛의운영자スLL | 2021/08/23 01:21 | 390 아프간과 미얀마의 차이점 [5] 온유바디★ | 2021/08/22 23:31 | 1732 롤) 페이커 1세트 이렐 픽의 이유 [29] 김블드 | 2021/08/22 21:48 | 258 오늘자 레전드 운암정 밥값내기.jpg [16] 진리는 라면 | 2021/08/22 19:55 | 241 심각한 수준의 닌자 중독입니다.manwha [18] Starshiptostars | 2021/08/22 18:09 | 1074 MCU) "별로 활약한 것도 없는데 점수나 좀 따볼까?" [19] Straw Man | 2021/08/22 14:44 | 534 원피스) " 어 .. 이글이글열매 개좇밥 열매 아니었나 ? " [14] 내마위 추종자? | 2021/08/22 13:03 | 294 렌즈 떨궛습니다.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요? [6] 로로롤 | 2021/08/23 11:20 | 1402 김아중 복귀 한다고 해서 근황 사진 찾아 봄 ㄷㄷ [15] AlphonseMucha | 2021/08/23 09:30 | 816 « 8161 8162 8163 8164 8165 8166 8167 8168 (current) 8169 8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윤석열 효과. 김연우 아내의 미모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실시간 인도 근황.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바나나를 끓이면?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ㅋ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피부과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치료 마리아나 해구 관광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한덕수 쇼크" 리쌍 강개리 근황.jpg 카리나 허리 라인 gif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하이닉스 근황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정치인의 위염 ㄷㄷㄷㄷ 환율로 보는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래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와 오징어 게임 진짜 존나 재미없다 국제사회 우리나라 상황 ㄷㄷ 현, 세계 2위 미모 jpg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개가 얼마나 커질지는 발을 보면 알 수 있다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선진 ㅇ동을 보는 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한국 국뽕 근황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쿨한 여자친구 만화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넷플릭스 ceo 근황 치마가 짧은 복장 gif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그렇군...
"안녕
니 이름은 뭐야?
고마워~☆
또 보자"
이러면 여자친구가 생기겠군요 (부산아재)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구: 오빠야~ 내 이거 쫌 해주마 안대나?
(애교아님 주의)
부산에 갔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전화하는데 뭐라 쳐 씨부렸쌓노 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현실 말투구나 싶었음
부산 여자에게 "오↗빠↗야~~"를 기대하진 마세요. 자주 듣게 되는 오빠는 버스기사 안내 멘트 수준의 저음 오↘빠↘ 혹은 화를 동반한 아↑오↑빠↑쫌↑뿐입니다. "야"는 오빠라 해놓고 동급으로 취급하긴 위한 야!로만 보통 쓰입니다.
부산태생 서울로 취직해서 올라온 첫 해에
동기들한테 싸가지없어 보일까 싶어서
말투 엄청 신경써서 말했던 기억....
부산에서 최고로 다정한 인사
만났을 때 : 왔나
헤어질때 : 가리
갱상도에서만 살다보니 서울 남자를 한번도 못 만나봤네..아쉽다..ㅜㅜㅋ
사내가 그르케 나긋나긋 할 수 있는건가??
도무지 상상이 안됨.
나같은 여자가 서울가면 화났어? 소리 많이 들을듯ㅋㅋ
귀엽네욬ㅋㅋㅋ
갱상도 최고의 선배
밥 묻나?
가자. 밥 무러.
어데 어린노무시키가 계산질이고 꺼저라.
여기분위기왜이래
서울출신인데 경상도 오래살다보니
서울말을 까먹었어 ㅠ
서울말 넘나 사근사근하고 다정함
안녕~ - 사귀자는건가
밥먹었어? - 5초안에 결혼하고 벌써 애 유치원까지 보냄
전 인천 서울애서 학교 다녔는데 해병대 훈련소가서 경상도 남자애들에게 둘러 쌓여서
데파주세요, 시카주세요 이게 뭔 말인지 아냐 묻던데요
물론 무슨말인지 몰랐고
덤으로 말투 느끼하다고 함ㅋㅋ
사회생활 하면서
아는사람이 내 이름을 풀네임으로 부른다?
그건 직감적으로 뭔가 ㅈ된상황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