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아리 텍사스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일대의 성매매 밀집지역을 이르는 속칭이다. 1960년대 말 당시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이던 양동과 종로3가지역 집창촌의 폐쇄로 성판매 여성들이 하월곡동 정릉천변으로 유입되면서 형성되었다
1980년대 한국의 경제호황과 제5공화국의 통행금지해제조치로 성구매 남성들의 접근이 활발해져 청량리 588, 천호동 텍사스와 함께 서울의 3대 사창가로 떠오르며 성업하였다. 2004년 9월 23일 참여정부의 성매매 특별법이 발효된 이후 정부의 집중 단속으로 인해 이 지역의 성매매 영업은 상당히 쇠퇴되었다. 2003년 11월 18일 서울시에 의해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현재의 성매매지구가 철거되고 대신 2010년까지 판매, 업무, 문화시설, 주상복합건물 등이 들어섰다.
인육점..
저당시에 저 얼굴마담하는애들같은 이쁜애들이 나와서 ㅅㅅ해줬나요?들어가면 아줌마나오는거아님?
말발굽같은 계단슈즈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기아하게 느껴지죠
아 저렇게 생겼구나 미아리ㄷㄷㄷ
사진은 588 같은데 ㄷㄷㄷ
가끔씩 이정도 와꾸에 왜 이런데서 일하나 싶은 ㅊㅈ들도 있었단….
여자들이 이와꾸에 연예인아니면 할게 있나요 돈따져보면..
이시대에 여기서 몸팔던 맨탈의 소유자들이 요즘은 인터넷에서 영업중. ㅎㄷㄷㄷ
에이 쒸~!!
쓰다 보니...
한 페이지 분량이네...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로 마무리 합시다.
제가 징계 풀린지 몇일 안됩니다..
참고로,
여긴 미아리 절대 아닙니다.
어쨌든 그래서...
다 지웠습니다....ㅎㅎㅎㅎㅎㅎ
대학생때 거기 큰 친구는 저런데 갔다가 밖에서 다시 만나서 썸타고 그러던데ㄷㄷㄷ
진짜 대딩때 저기 지나가기만 해도 눈을 못마주칠 정도로 이쁜여자들도 꽤 있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