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121581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는 큰형 ㄷㄷㄷㄷ

20210822_183849.jpg
ㄷㄷㄷㄷ
댓글
  • 여해† 2021/08/22 18:41

    이게 맞지
    장례식와서 효자인척하는 인간들보면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낌

    (2sir84)

  • 신고충은성게오지마 2021/08/22 18:41

    묘소나 찾아가서 기리면 될일.

    (2sir84)

  • 옥상경비 2021/08/22 18:42

    큰형이 맞네요

    (2sir84)

  • 불법체류자 2021/08/22 18:43

    동생들이 형이 모실적에 도움이 안됐었나봄

    (2sir84)

  • Stereotype 2021/08/22 18:43

    제사 지내자고 했으면 큰형 몫으로 갔을듯..ㄷㄷㄷㄷ

    (2sir84)

  • 셔터헹복 2021/08/22 18:43

    근데 저는 밥만 정성스레 짓고 어머님 좋아하셨던 반찬 한가지 올리고 애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 사서 상에 올려도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사도 바꿔야...

    (2sir84)

  • 불법체류자 2021/08/22 18:46

    공감합니다. 틀에박힌 정해진 음식들이 있자나요?
    그런거 말고 평소 부모가 좋아하시던음식으로..
    그런게 너무 좋네요.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2sir84)

  • SLRMcLareN 2021/08/22 18:47

    검색해보니 많네요 ㄷㄷㄷㄷ
    .

    (2sir84)

  • Smart Fish 2021/08/22 18:44

    장자만 상속받은 집은 분란의 시작

    (2sir84)

  • 여해† 2021/08/22 18:57

    똑같이 나눠줘도 분란 일어납니다 ㅋㅋ ㅋ
    똑같이 받고 봉양은 장가만 하라니까요

    (2sir84)

  • 험프리박 2021/08/22 18:45

    아무도...
    큰형에게 대적할 자는 없음...
    왜...??
    맞는 말 하셨기 때문에...

    (2sir84)

  • 임교수님 2021/08/22 19:03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시면 의미가 없죠.
    차례 제사 전부 없애고, 기일날 가족들끼리 모여서
    아버지 얘기하며 식사한끼

    (2sir84)

  • 완곰e 2021/08/22 19:05

    주작인것같은데요?
    살아계실때 서로 안모시겠다했던 동생들이 제사를 지내는게 맞지않냐고 제사지내자고 했을리 없을것같은데...
    안지낸다하면 좋아했겠죠

    (2sir84)

(2sir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