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21581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는 큰형 ㄷㄷㄷㄷ
ㄷㄷㄷㄷ
- 눈만 높아짐.JPG [8]
- 산복도로사진쟁이 | 2021/08/23 23:58 | 1730
-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수용해줄 것을 요청 받은 한국 정부.jpg [11]
- [투견] | 2021/08/23 21:59 | 1248
- 이런 티셔츠 입고 댕기면 여친 사귈수 있을까요? [16]
- SLR회원 | 2021/08/23 20:11 | 570
- 사심이 느껴지는 귀멸 작가 [14]
- 유우타군 | 2021/08/23 18:07 | 1035
- 스타킹 구멍 났을 때 응급처치법 [8]
- ㅡ_-ㅗ | 2021/08/23 16:13 | 431
- 블리치) 이치고가 오리히메랑 결혼한 이유 [27]
- anjk | 2021/08/23 14:20 | 1664
- 빙수집에 온 10대 남녀 . JPG [18]
- 내마위 추종자? | 2021/08/23 12:23 | 1535
- 치어리더 김연정 근황.jpg [10]
- honGGoony | 2021/08/23 10:25 | 1199
- 루리웹 활동내역 시스템의 최대 피해자 [3]
- 빡빡이아저씨 | 2021/08/23 07:53 | 1653
- 식객) 매생이를 주문한 케빈 [11]
- 순욱문약 | 2021/08/23 02:31 | 1009
- 헬창과 범생이.manwha [15]
- 라이비 | 2021/08/23 00:09 | 1713
- 어느 귀족이 평민으로 전락한 이유.manhwa [16]
- GodEmperor | 2021/08/22 20:44 | 1739
- 아 저녁 순두부 맛있게 밥비벼먹는 상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내마위 추종자? | 2021/08/22 18:48 | 640
이게 맞지
장례식와서 효자인척하는 인간들보면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낌
묘소나 찾아가서 기리면 될일.
큰형이 맞네요
동생들이 형이 모실적에 도움이 안됐었나봄
제사 지내자고 했으면 큰형 몫으로 갔을듯..ㄷㄷㄷㄷ
근데 저는 밥만 정성스레 짓고 어머님 좋아하셨던 반찬 한가지 올리고 애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 사서 상에 올려도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사도 바꿔야...
공감합니다. 틀에박힌 정해진 음식들이 있자나요?
그런거 말고 평소 부모가 좋아하시던음식으로..
그런게 너무 좋네요.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검색해보니 많네요 ㄷㄷㄷㄷ
.
장자만 상속받은 집은 분란의 시작
똑같이 나눠줘도 분란 일어납니다 ㅋㅋ ㅋ
똑같이 받고 봉양은 장가만 하라니까요
아무도...
큰형에게 대적할 자는 없음...
왜...??
맞는 말 하셨기 때문에...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시면 의미가 없죠.
차례 제사 전부 없애고, 기일날 가족들끼리 모여서
아버지 얘기하며 식사한끼
주작인것같은데요?
살아계실때 서로 안모시겠다했던 동생들이 제사를 지내는게 맞지않냐고 제사지내자고 했을리 없을것같은데...
안지낸다하면 좋아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