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짧게 자른게 저거임
화살표 쳐놓은 삐죽 튀어나온 살 있지
저거 그냥 발톱에 붙어있는 살이라서 가끔 같이 자를때 있는데 피나오고 개아픔
악마가 내 몸에 만들어놓은게 분명해
이정도면 유머가 아니라 공포 아니냐 공포탭 좀 만들어줘
최대한 짧게 자른게 저거임
화살표 쳐놓은 삐죽 튀어나온 살 있지
저거 그냥 발톱에 붙어있는 살이라서 가끔 같이 자를때 있는데 피나오고 개아픔
악마가 내 몸에 만들어놓은게 분명해
이정도면 유머가 아니라 공포 아니냐 공포탭 좀 만들어줘
손발톱이 길수록 안쪽 살이 딸려나와서 저러는거임 짧게 자주 깎다보면 좀 오래 걸리지만 점점 들어감.
자기몸이니까 자작?
조금씩 조금씩 도구 같은걸로 살살살 밀어서 교정하는것밖엔 답이없는데스....
손톱에 저거보단 작지만 튀어나오길레 교정했던적이 있음
으아악 !! 뭐 저렇게 나 있어 ㅜㅠ
자기몸이니까 자작?
다른사람(부모님)이 만들어준거니까 아닐지도?
으아악 !! 뭐 저렇게 나 있어 ㅜㅠ
발가락 만지고 싶다
고양이과네;
나도 살이 자라있긴한데 저정도는 아닌데 오른쪽 발가락정도
ㅗㅜㅑ 저게 왜 저렇게 나와있어?
아아 난 손톱이 저래서 바짝 못 깎음 ㅠㅠ
ㄹㅇ 발톱에 같이 붙어있으니까 모르고 잘랐다가 개아픔
손발톱이 길수록 안쪽 살이 딸려나와서 저러는거임 짧게 자주 깎다보면 좀 오래 걸리지만 점점 들어감.
조금씩 조금씩 도구 같은걸로 살살살 밀어서 교정하는것밖엔 답이없는데스....
손톱에 저거보단 작지만 튀어나오길레 교정했던적이 있음
예전부터 살살 밀고 있는데 이게 성감대보다 예민한듯 조금만 건드려도 흠칫해..
딱 피나오기 직전까지의 고통은 감내해야하는데스
뒤지게 아프지만 어쩔수없는걸
뮤턴트야? ㄷ ㄷ ㄷ
나도 예전에 손톱 바로 밑 깊게 베어졌다가 나은 후로 저러더라
아악! 아악!! 아아악!!!
ㅗㅜㅑ
괴담게시판으로
나도 저거 살때매 손톱 길게자름 ㅠㅠ
나도 손톱 깊게 자르면 살까지 잘려...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저런 사람 많지 않나?
맛있어 보여
걍 병원가서 해결해달라카면 될꺼같은데
자르다보면 지들이 기어들어가 걍 1미리씩 들여서 잘라 ㅎㅎㅎㅎㅎㅎㅎ
니가 고양이냐
내 손톱도 밑 살이 두꺼워서 짧게 자르면 아프고 피남
엄마가 그걸 몰라서 짧게 짤라 줘서 손톱 안자르려고 도망다녔는데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손톱 자르기 싫음
저거 나도 저러는데
아다만티움인가.....?
혹시 작성자 아다임?
병원을 가자
발관리업체가서 스케일닝하는거로 해결가능
무좀 도 없고 깨끌하네
나도 이럼, 이래서 왼쪽 오른쪽이라도 짧게 자르면 내성발톱 재발함 ㅅㅂ
저거 어렸을때 너무 바짝 깍으면 저렇게 자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