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 1990년대 당시에는 20대에 일찍 결혼하는 기혼남들이 지금보다는 더욱 많았던 시절인지라 기혼남들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
정관 수술을 받는 경우들이 많았음. 게다가 국가의 정책인지라 공짜로 해주는 혜택(?) 아닌 혜택을 보기까지 했고.
물론 1980년대 후반부터 인구 증가율이 1% 미만으로 감소하게 되면서 1991년부터는 예비군 훈련 떄 정관 수술을 받는 기혼남들이 1만명 미만이었음.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던 선택적인 태아 성별 감응으로 인한 여아 낙태도 10년도 더 넘게 자행되어 오다가 저 때와 마찬가지인 1996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되었음. 게다가 가정에서 셋째 아이부터는 건강 보험도 계획적으로 미적용 시키는 등 산아 제한 정책을 아주 철저하게 시행했었지.
그래서 국가에 의해서 저런 산아 제한 정책히 한창 시행 되던 당시의 가정에서 셋째 자녀는 받는 불이익이 말도 못할 정도였음.
너무 성공해버렸다
지들이 뿌린 똥인데 지들이 다 쳐 먹어야지 그렇지?
옛날엔 애를 너무 많이 낳아서 소득에 비해 지출이 많으니
1인당 가처분소득을 높이기 위해 산아제한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긴 함
80년대에는 출산율이 1명대 진입했으니 중단했어야 하는데
왜 계속했는지 모르겠음
비열한 군부 일뽕놈이 큰 그림을 그렷군
HIYA! 2021/08/22 15:53
너무 성공해버렸다
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2021/08/22 15:54
지들이 뿌린 똥인데 지들이 다 쳐 먹어야지 그렇지?
루리웹-3708335060 2021/08/22 15:54
비열한 군부 일뽕놈이 큰 그림을 그렷군
完全燃燒™ 2021/08/22 15:56
저때는 저래서 애들 병원갈때마다 주변에서 의료보험증 빌리곤 했지
금융감동원 2021/08/22 15:57
옛날엔 애를 너무 많이 낳아서 소득에 비해 지출이 많으니
1인당 가처분소득을 높이기 위해 산아제한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있긴 함
80년대에는 출산율이 1명대 진입했으니 중단했어야 하는데
왜 계속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