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나도 엄마 뱃속에서 중절당할 뻔 했던 슬픈 경험이 있는데 당시 약사/의사가 엉터리 조치를 해줘서살아남았지요. ㅎㅎ저 아가에게도 그런 행운이 한번 온 것이고, 뱃속 아가는 아마도 저 병원이 감사했을 터인데,결국 2차수술로 하늘로 떠나 갔나보군요. ㅜㅜㅜhttps://news.v.daum.net/v/20210821211356325
인간 쓰레기네요
요즘은 뭐 개나소나 툭하면 청원질이네
아이쿠 아기 불쌍 하네요 !! 두번 죽네 저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이런걸 왜 청원하지
막상 청원글에는 반대댓글들이 많네요... 하지만 댓글 남기려면 '동의'를 눌러야하는 아이러니...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00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