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인터넷에서 레깅스 입고 등산한다는 ㅊㅈ들 많다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실생활 하는 공간에서 보니깐 버츄얼캅 섬바디헬프미 인가보다 더 빠르게
눈을 돌려야 했네요.
백화점 매장안에서 봤는데 옆에 남친도 있는거 같은데 그 남자 입장이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심지어 컬러도 살구색이라 멀리서보면 상체밖에 안 보일듯
실제 만나니깐 낯 뜨겁더라구요 민망할 정도임
https://cohabe.com/sisa/2120492
어제 백화점에서 레깅스입은 ㅊ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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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실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저 감사히 즐기면 됩니다.
회사 지하2층에 헬스장... 그 곳에 여자코치들은 흡연장에 레깅스..그것도 화이트...
우리회사 직원들 시선처리때문에 힘듬..
와 화이트...... 역시 대도시군요 ㅎㄷㄷ
날좋은날 청계산 한번 가보세요
많이 보니 무덤덤합니다. 특히 레깅스는 왠만한 뚱뚱한 츠자가 아니고서는 실제보다 몸매가 더 돋보이게 해준다는걸 깨달은뒤로는...신경 안씁니다. ㅠ
맞아요 ㅎ 진짜 몸매 관리 잘한 사람이라는 전제하죠..입고 다닐정도면
레깅스에 상의는 타이트한 민소매 가슴골 보이게 입으면... 자꾸 눈이 돌아감 ㄷㄷㄷ
잉 요즘은 그냥 길에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니는 ㅊㅈ들 겁나 많지 않나요?; 강남이라 그런가;
ㄷㄷㄷㄷㄷㄷㄷ
Y존 보신듯
버츄얼캅 섬바디헬프밐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죽이고 미안한마음 갖기 ㅋㅋㅋ
적시적소에서 입는 레깅스는 예쁘지만 ...
아무튼 고맙죠
동네 탄천만 가도 잇음
버스타는 레깅스 입은 처자 뒷태를 본적 있는데
필라테스 직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몸매가 정말 훌륭 하더군요.
저정도라면 입고 다니면서 몸매 자랑 하고 싶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고마움이 동시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