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초등 평교사이고 정근수당 있는 1월 봉급표'라고 밝혔다.
정근수당은 공무원에게 업무수행의 노고에 대한 보상과 권장을 위한 취지에서 근무연수에 따라 매년 1월과 7월 지급되는 수당이다.
글쓴이는 정근수당(본봉의 50%)과 명절수당 (본봉의 60%, 설·추석이 낀 달에 지급)을 설명하며 "만약 1월에 설이 있었다면 실수령 월 1000만원, 수당없는 달은 실수령 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고교 교사라면 이것보다 훨씬 많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이 너무 적은데
from SLRoid
추측컨대
수당은 세전으로 주고 나중에 정산으로 돌려받는 시스템인듯.
맞는것같네요.
연봉 8천정도 될 것같네요...
건강보험 보니깐
전 연봉이 더 적은 25만이상 내는데 ㅠㅠ
늘 궁금한게
나이든 선생을 제이르먼저 배제해야 곳이
초등학교가 아닐까 생각이 듬
지금 60다된 사람들이
전후세대와 유신정권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지금 시대 아이들과 호흡이 될까
치마바람 센 지역에서는 45만된 조금 센 선생들이면
엄마들이 민원넣어서 바꾸는게 유행? 인 곳도 았었는데
이해는 됨
중고교도 60다된 선생들이
낸 문제는 그지같다고 애들이
원성이 많기도 함
나라에서 직원관리를 좀 잘했음 좋겠습니다. 꼰대선생님들 너무 많습니다. 세상 이렇게 고객(학생)들에게 막하는 직업도 없죠 특히나 말씀하신 그런분들 ...
현역에 계신 60 다된 선생들도 동의 할껄요.
그래서 시간이 필요한거고.
이렇게 세대가 변하는거겠쥬.
소득세가 너무적은것 같은..
저걸 자랑이라고 내놓은 걸까 창피하다고 내놓은 걸까? 목적을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