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산지에서 시라유키 토모에(좌)와 CROSSICK이라는 백합컨셉 커플링을 갖고 있는 스코야 카나(우)
폴가이즈 방송 약 1시간 30분 진행중..
"아, 30분이다! 잠깐만..."
(음소거하고 뭔가 말하는 중)
"돌아왔습니다~, 제 신부 시라유키씨가 30분에 깨워달라고 해서 말이죠~"
"사실 통화 연결 계속 해놨었거든요.. 음소거는 해놨지만 ㅎ"
뭐.. 라고..?
이 둘은 수 개월 전 잡담방송에서 서로 통화한 채로 잠든 뒤 일어날 때 아침인사를 한다는 썰을 푼 적이 있다.
비지니스같은 진짜
가끔 진짠가? 싶어지는 커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