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오노 카나코
오른쪽 카구라자카 아스나
블루 로즈
얘네 공통점은
남자 취향이 아저씨를 좋아한다는 거
일본에서는 전문 용어(?)로 오지상 콤플랙스
줄여서 오지콘이라 불렀고
한국에서도 한 때 유행 했었다.
요즘은 유행이 지나가서 그런가 별로 안 보임
오른쪽 오노 카나코
오른쪽 카구라자카 아스나
블루 로즈
얘네 공통점은
남자 취향이 아저씨를 좋아한다는 거
일본에서는 전문 용어(?)로 오지상 콤플랙스
줄여서 오지콘이라 불렀고
한국에서도 한 때 유행 했었다.
요즘은 유행이 지나가서 그런가 별로 안 보임
요새도 있어
그냥 그 뭐냐 킹스맨스타일 있잖아 그런쪽은 원래 취향인 사람 많음
퀘스 파라야
에바의 아스카는?
우리도 유부녀밀프눈나 좋아하잖아
퀘스 파라야
요새도 있어
이런 유행도 있었나
초큼 원조교제 같잖아......근데 원조교제를 소재로 삼은 만화가 나왔으니 연장판이라 봐야하나?
그냥 그 뭐냐 킹스맨스타일 있잖아 그런쪽은 원래 취향인 사람 많음
우리도 유부녀밀프눈나 좋아하잖아
(잘생긴)아저씨
카나코는 찐임
데긴 자비 같은 아저씨를 좋아함
카나코가 그남자와 사귀는 이유는 찐 아저씨라서 그래
에바의 아스카는?
츤데레조상님
파파카츠
자신들이 아저씨임을 부정하는 것
여기도 미즈 미켈슨같은 아저씨 보면 헤으응하잖아.
미즈 미켈슨 너무 좋아...
요즘 아저씨들이 양심이 더 없어져서 본인을 아저씨에 감정 이입하지 않아
허구한날 마망 찾고 지들이 어린애인줄 안다고 그래서 오네쇼타 같은게 흥하잖아 요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