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촬영도 들어오고
대충 기본셑 다시 마련했습니다.
D4s 도난이후 D500 구입했어요.
d500의 af맛을 봐서 d4s 눈에 안 들어옵니다 ㅎㅎ
올해 돈 많이 벌면 내년에는 D5 쓰고싶네요.
바퀴달린 펠리칸 1510입니다.
뚜껑부분에 그물 달아줬습니다.
그물 안에 악세사리 수납합니다.
d750 17-35 or 24-120 + fisheye 16
d500+70-200
동조기는 무선촬영할 때 씁니다.
모노포트+삼각대도 들고 갑니다.
13인치 맥북프로+외장하드+잡동사니들은 백팩에 넣고 다닙니다.
현장에서는 씽크탱크 벨트+파우치 2개 씁니다.
뉴스웨어 조끼형식으로 된것도 써보고, 래피드 더블도 써봤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뉴스웨어는 정말 편하지만 장시간 착용시 어깨 결림과 여름에는 땀이 많이 찹니다.
래피드 더블도 편하지만 좁은 백스테이지 다닐때 무대 아시바같은데 걸리거나
나도모르게 충격을 많이 받습니다. 불안불안함.
페스티벌 현장에서 누가 카메라 치고지나가도 누군지 몰라요.
작년 펜타포트, 위저
피~스
리스펙~
췍~ 인스타 팔로했어요~
인스타하는 지 몰랐어요~
사진 구경갈게요
umf 가고시프네유 ㅠ
umf 한국에서 하는 페스티벌중에 무대를 잘 만들어서 사진 찍을 맛납니다 ㅎㅎ
워.... 저도 작년 펜타 갔따 왔는데 ㄷㄷㄷ 이렇게 가까이서 찍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
저도 인스타 팔로 합니다 ㅎㅎ
펜스 안에 예의없는 프레스분들 너무 많아요.
음악도 모르고 그냥 보컬만 주구장장 찍고 있어요.
가방속 구경 잘했습니다~~!!
장비도 ㅎㄷㄷ 가방자체도 무거운걸로 아는데.. 저리 꽉체워다니시면..
가방 무게 장난 아니겠네요 ㄷㄷ
오피셜촬영으로 가면 미디어룸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 장비와 컴퓨터 세팅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투바디 + 벨트파우치에 렌즈 넣고 다닙니다.
캬 부럽네요 ㅠㅠ
공연촬영 작년인가가 저에게는 마지막이네요 ㅠㅠ
돈 많이 못 벌어도 좋아하는 거 오래 하자는 마음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