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펑크낸 여배우

아 이게 누구였더라.ㅡㅡ; 이래서 제가 개신교를 싫어해요. ㅠㅠ
저게 민폐인줄 1g 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라서..ㅡㅡ;

손가락이나 입은 있는데 대화를 시도해 볼 생각은 없었나벼 부딪혀 볼 생각안한걸보니 기독교인은 아닌것 같고 개독교인갑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축구선수 마누라.. 그분인가요?

누구임?

개독의 민폐.
어떻게보면 참 부럽네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거짓을 믿으면서 거기서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게..
정신병이 걸려야만 가능할 것 같은데 저 사람들은 정신병자취급도 안받으면서 가능하자나요.

주옥 같네요. 진짜 남하넽 피해준건 1도 고려 안하네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주변에 민폐를 끼칩니다.

하.. 제발 남에게 피해 좀

한번은 그런 적이 있었죠.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서, 수능 중에 펑크를 내고 예배를 드리러 간적이 있었어요.
한번은 그런 적이 있었죠.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서, 신병 교육 중에 탈영을 하고 예배를 드리러 간적이 있었어요.
이정도는 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

예수 : 난 그러라 한 적 없다

차라리 시간되면 길에서든 일하다가든 그자리에서 자리깔고 예배하는 무슬림이 낫겠다
예배관련해서 남한테 피해는 덜줄테니
우리 회사 직원은
인도로 출장을 갔는데 (현장직)
굳이 교회를 가야된다고 새벽에 몰래 한인교회찾아가서 예배드리고 와서 낮에 일하는데 힘들어서 일도 제대로 못함
대구 신천지 코로나 터졌을때 교회가지 말랬더니
교회 안가고 청년회사람들끼리 집에서 만나서 예배 드렸다고함.

에라이 미친

사실상 은퇴선언이라고 봐야죠. 저걸 알고 저 사람을 쓸 감독이 있을리가 없죠.

지들이 왜 욕 먹는지 몰라서 계속 함
박해라며 정신승리 오짐
개독은 답 없슴

예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아니 교회에만 계신다 왜 거기에 목사님이 있으니까

예수님은 그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저들은 왜 그러는건지...

거의 무슬림 수준이네?

예배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 거 같다
일요일 특정시간에 다같이 특정 장소에 모여야만 예배가 아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것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교만하지 않는 것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내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내가 잘남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 되시는 그분의 뜻이라며 자신을 낮추는 것
이건이 섬김이고 예배지..
일요일에 교회를 반드시 가야하고 십일조를 반드시 해야하고 우리 더러 잘못됐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이다 배척하라고 성경 어디에 나와있는가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일단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하지 않을까

한혜진씨도 이미지가 엄청나빠졋네요. 한때 정말 좋았는데

저렇게 다른사람들을 개무시 하는짓을 해도 사람들이 그저 욕이나 하고 넘어가니까 개독들이 끝도 없이 저런짓을 계속 하는것이죠
다들 좋게 좋게 넘어가니까 개독들이 활개를 치는것임

오 그리고 저분 불교신자인 대한민국만세 아부지한테도 전도한거 저렇게 글 쓴적 있었는데..주몽찍으면서 전도한거 자랑스럽게...

타인에게 피해주면서 까지 기도하는건
진정한 신도가 아니라 광신도

어쩐지 어느순간부터 미디어에 안보이더라니

우선 저는 무교입니다
이거 뒷얘기가 처음 계약할때부터 일요일 예배시간
보장해준다고 했는데 감독이 계약어기고 강행해서
한혜진이 선을 긋는다고 한거에요
물론 프로답지 못했지만 감독도 양아치였죠
PD,감독들 이런일이 비일비재해서 배드신없다 수위낮다
해놓고 막상 슛가면 다벗기고 너땜에 다른 배우들
스탭들 고생한다며 압박줘서 찍고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