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패한 정부에서 가장 먼저 하는 사업

의료민영화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민영화 무조건 반대 / 민영화 = 절대악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인 민영화가 어딨나요? 민영화 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민영화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지만 전세계 실패사례는 수천건이고 성공사례는 거의 없죠

외국 사례로 알려드려요 아님 한국 사례로만 한정지어볼까요

솔직히 말해서 민영화의 '민'자만 꺼내도 과민반응 하시는 분들 보면 이해가 잘....ㅋㅋㅋ

성공한게 있어야 악이 아니라 하죠...
정부가 예산 부족하고 그래서 SOC 못하고 그럴 때 한시적으로 할 수는 있지만 그게 다 시민 부담으로 돌아 오죠....
민자 업체는 앉아서 뗴돈 벌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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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민영화해서 도쿄에서 오사카 고속도로 비용이 20만원이 넘죠.
이건 돈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님.
특히 의료 민영화는 미국 사례처럼 거의 모든 비용이 지금보다 최소 두배이상 비싸짐

그럼 물어볼게요
민영화는 무조건 적인 악인가요?
민영화를 하면 무조건 실패하나요?

민영화 할만 한 건 이미 다 하고 있고 늘리는 건 좀.

신자유주의 이래로 민영화가 구세주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지만 신자유주의 실험(이것도 반동적 실험이었죠) 실패 이래로 민영화는 필요한 분야아가 있음에도 금기어 같은 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민영화를 해야 하는 건 이미 다 했고 남은 건 안된다라는 관념이 강해서입니다.

아직 민영화 할건 많죠. 이명박이 공기업중 가장 알짜인 인천공항공사를 지 사촌 회사인 맥퀘리에 넘기려다 국민들의 반대로 실패했죠

민영화는 이전부터 민주당 반대 국짐당 찬성입니다.
그냥 네이버에 도로, 의료 민영화만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