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류 제작에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개조 되어 아주 얇고 예리한 커브 송곳으로 하나 하나 구멍을 뚫고
마치 새싹이 돋아나듯 가죽을 뚫고 나오는 바늘
물론 그 과정은 짧지만 고단하죠
두 개의 바늘을 교차해 바느질 하기에 한 땀 한 땀이 그야말로 한 개의 매듭
숨쉬듯 하는 바느질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여유롭게 바라본 모습은 이따금 내가 공예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상념에 잠기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https://cohabe.com/sisa/2118850
[Z6II]가죽쟁이의 바느질_박스스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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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도 해보고싶은 마음만 굴뚝같지 할 엄두가 안나네요 직접 만드는 제품의 가치는... 크~! 가죽 공예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고싶습니다.
생각날 때 바로 해보시는게 젤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취미로도 부업으로도 좋아요 ㅎ
전 꼼꼼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배워도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먹고 살....아...아닙니다. ㄷ ㄷ ㄷ
장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사람의 손길로 완성된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7장인이 별거 있나요?..딸바보인생님이 가죽공예의 아티산이시네요 ㅎㅎ
엔지니어라고 빡빡 우기고 있습니다. ㅋ 그런 관점에서 하고 싶어서요 ㅎ
한땀한땀 너무 힘들거 같아요
할만합니다. ㅎㅎㅎ
현실은 종합병원 ㅠㅠ
정형외과 vip에요...
+_+
저 스트랩 좀 ㅠㅠ
앗! 넘 바빠서 깜박... 담주에 바로 보내드릴께용! ㅎ
몸조리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