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장 근황

  “탈레반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정치체제를 만들어 온건하고 안정적 정책을 추구함으로써 새로운 내전 발발을 막을 것과, 테러조직 단속, 국제사회의 건설적 역할 등을 강조했다.

중국은 탈레반 정권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아프간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신장위구르 지역에 대한 테러 대응에도 나서겠다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 명분이 너무 국제사회 비난받기 딱 좋게 생겼는데..... 아니 애초에 저런 것도 명분이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