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지금까지 나온 셀레스티얼들 총정리

셀레스티얼

마블 세계관의 대표적 우주적 존재들로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종족들을 창조하고 심판하는 말그대로 신과같은 존재들임

원작에서는 뮤턴트의 창조에도 기여하였고 이터널즈와 이터널즈의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는 데비안츠의 창조주이기도 함

셀레스티얼의 첫등장은 가오갤

이놈 이름은 에손 더 서처

파워스톤을 이용해 문명과 행성 자체를 지워버리는 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가오갤2에 등장한 스타로드 아빠

에고 더 리빙 플래닛

이놈은 다른 셀레스티얼과 달리 기억도 없고 나이도 굉장히 어린 것으로 추정됨.

응애 버전 셀레스티얼이라 생각하면 될듯

그럼에도 강력한 에너지 조작으로 우주를 끝장내버릴뻔함

 그리고 이터널즈에서 본격적으로 셀레스티얼들이 등장한다고 함. 일단 영화에 등장할 셀레스티얼들도 공개가 된 상태

아리셈 the judge

예고편에 나온 바로 그놈으로 사실상 셀레스티얼 대빵이라고 보면 됨. 원작에서도 최강의 셀레스티얼 중 하나

이름 그대로 심판자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마 비중도 제일 클듯

 제미아 the analyzer

예고편의 그놈2. 셀레스티얼의 분석관으로 여러 문명을 관측, 분석 하고 대빵 아리셈에게 보고 하는 역할

네자르 the calculator

셀레스티얼의 계산 담당. 데이터 분석, 계산, 총정리 해서 아리셈에게 보고하는 역할

이렇게보니 완전 기업 부서같네

하겐 the measurer

셀레스티얼의 측정자

 얘들은 기본적으로 창조,파괴, 실험 이런거에만 관심 있는 놈들이라 사실상 인간같은 필멸자 입장에선 코스믹 호러나 다름 없음.

빌런으로 나오기에는 너무 강력하기도 하고 어떤식으로 나올지는 이터널즈를 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