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말했던 것을 '당연하게도' 전혀 지키지 않는 아프간의 탈레반 근황.jpg

아프가니스탄의 시민들은 "탈레반은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내걸며 시위를 하는 시위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총을 쏘는 등,

보복 행위를 안하겠다고 해놓고서는 대놓고 보복 행위를 하는 짓을 일삼는 등 막나가는 행보를 보였음.

게다가 여성을 쓰러뜨리고 집단 린치하는 등 폭행을 일삼고, 그 여성들을 보호하려는 남성들도 같이 폭행하는 등 탈레반이

수도를 장악하게 되면 벌어질 수 있는 예상에서 한 치도 안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하는 등 혼란이 벌어지고 있고.

이런 탈레반의 막장 쓰레기 행각에 탈레반에 대한 저항 시위가 연일 확산되고 있고, 저항군도 속속들이 집결하고 있는 상황에,

저항군은 서방 국가들에게 지원을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더라.

그리고 돈을 들고 아랍에미리트로 도주한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이라는 놈은 자신은 옷 한 벌과 조끼, 신발 한 켤레만 가진채로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누구도 믿지 않을 구라를 치면서 개소리를 하고 있더라. 아주 혈압이 다 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