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 까지 채식을 강제로 실시하는 유형 특히 여기 마지막 기사는 기자 본인이 비건이라서 전문가 의견을 왜곡해서 전달하고 있음 실제로 외국에서는 아이에게 비건식 강요시 아동학대죄를 적용함
고기안먹는 스님들도 동자승은 고기먹인다는걸 생각하면 존나 씹.새끼들임
산속 좋은 공기에 풀만뜯으니 건강할 거라 여기던데.
스님들도 정말 채식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보면 각종 합병증은 다가지고 있더만
뭐 사람이 초식동물도 아니고.
그중에서도 유니크몹으로 반려동물(개/고양이)한테조차 채식만 시키는 인종도 있다.
'영양소 챙기는 채식주의'가 가능하려면 진짜 영양 전문가 데려와서 매끼 식단 좀 짜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음
민간에서 성장기 아이의 영양을 챙기는 채식 식단을 짜기란 거의 불가능. 게다가 애들 건강상태 따라 유동적으로 영양 보충까지 해줘야 할 건데...
고기안먹는 스님들도 동자승은 고기먹인다는걸 생각하면 존나 씹.새끼들임
본인만 그런거면 괜찮은데 타인에게 강요하는게 위험하지
어릴 때 부모님은 골고루 먹였는데 내가 고기를 별로 안 좋아했었음 그래서 키가 코딱지만한 건가 싶기도 함
가끔 여기에 국내 비건 가족 나오는 다큐 올라오는데 옛날 영상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얼굴들이 다들 흙빛이고 무엇보다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얼굴이 핼쑥하더라ㅠㅠ
남의밥상에 고기반찬까지 집어던지려는 놈들은 비건 이전에 사회인이 맞는지부터 생각해야
그중에서도 유니크몹으로 반려동물(개/고양이)한테조차 채식만 시키는 인종도 있다.
산속 좋은 공기에 풀만뜯으니 건강할 거라 여기던데.
스님들도 정말 채식만 고집하는 사람들은 보면 각종 합병증은 다가지고 있더만
뭐 사람이 초식동물도 아니고.
스님들도 동자승은 고기에 계란하고 먹이는데...
'영양소 챙기는 채식주의'가 가능하려면 진짜 영양 전문가 데려와서 매끼 식단 좀 짜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음
민간에서 성장기 아이의 영양을 챙기는 채식 식단을 짜기란 거의 불가능. 게다가 애들 건강상태 따라 유동적으로 영양 보충까지 해줘야 할 건데...
견과류 때려붓는것도 방법중 하나라던가
스님은 살생을 피하는거지 육식을 피하는게 아니야....
예전 뉴스보니까 신생아가 급하게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산모가 비건이라 아기한테 모유나 분유는 동물성여서 두유를 먹여서
아기가 영양실조 및 뼈가 물렁했대나 암튼 그런 뿅뿅도 있었지
모유를 그런 이유로 안 먹였다고?
왜 사는 걸까. 채식하려고 인생 사는 건가.
영양소를 다 챙길 수 있으면 아기도 비건 할 수 있지
근데 못챙겨. 잘도 챙겨지겠다.
초식동물도 때때로 단백질 섭취 및 나트륨때문에 육식도 한다
대충 비건은 정신병이라는 댓글
안아키랑 동급의 아동학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