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후기 빼곤 올라왔던 글인데 최신 업뎃이 되어 옮깁니다. 모르시는 분들 위해 앞 이야기까지)
그리고5년뒤 후기
역시 멀리서 보면 희극...
(마지막 후기 빼곤 올라왔던 글인데 최신 업뎃이 되어 옮깁니다. 모르시는 분들 위해 앞 이야기까지)
그리고5년뒤 후기
역시 멀리서 보면 희극...
헐 다시 온다는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안돼!!!!!!!!
마인부우와 바비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좋은데 글의 절반이 욕이네요 ㅡ ㅡ;; 반쯤 읽다가 욕때매 짜증나서 스크롤 내렸음..욕한줄 안적고도 얼마든지 잘 살릴수 있는글을 왜 이따구로 적는건지..
저 정도 철면피면 쫓아내도 안죽어.
뭔 욕을 ;;;;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는 속편이 없을 수가 없지
욕이라는 너무 과한 양념이...아쉽네요
욕 만큼 분노를 잘 표현하는 언어는 없습니다. 저는 잘 읽었어요. 저도 어디 뭐에 빡치면 저렇게 쓰고 싶네요.
후기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오늘자 후기 ㅋㅋ
정신줄 찾은 남자가 결국 방생 했군요… ㅋ
윗집 아줌마는 흡연 냄새 피해잔데 년이라고 하네...
역시 일베의 형제답다
뭐야 날짜가 오늘자였어?
와...대박대박하면서 본건데
결론이 ㅠㅠ
워킹미트ㅋㅋㅋㅋㄱㅋㅋ 아ㅋㅋㄱㅋㅋㅋㅋ
주식갤러 답네 안좋았다가 최악이었다가 좀 회복 되다가 좋아졌다가 다시 바닥 치네 역시 어려워
욕이 좀 심하다싶긴한데... 마인부우가 2년 빌붙어있으면 나라도 욕 저정도 할 듯... 그나저나 부우가 돌아오다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