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토 파일럿 사망 사고의 맹점

자율 주행 상용화의 대명사 테슬라

하지만 자율 주행이라는 이름으로 팔지만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닌 강도 높은 주행 보조 정도의 기능임

그런 이유로 자율 주행을 키고 자다가 사고나서 죽는 경우가 뉴스로 가끔 올라옴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의 자율 주행(오토 파일럿) 네이밍 때문에 사람들이 엄하게 죽는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게 또 의외로? 조금 다른 이야기임

오토 파일럿 이라는 사람 햇갈리는 이름으로 팔지만

막상 테슬라 차를 구입하고 오토 파일럿을 키면 시작부터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니라고 경고 함

핸들을 잡고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핸들에서 지속적으로 손을 때면 오토 파일럿을 꺼버 림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오토 파일럿을 키고 자다가 죽는 경우가 생기는지 궁금해 지는데

예를 들면 무개추나 치팅 악세사리를 사용해 자동차를 속이면 가능 함

간단하게 정리해서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닌걸 햇갈리는 이름으로 과대 광고를 한거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죽게 놔두는것도 아니라는 거

오토 파일럿을 죽는 상당 수가 테슬라에서 하지 말라는걸 하다가 죽는 경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