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에서 지금까지 등장한 폭주폼들의 경우
'사용하면 이성을 잃는다'
'슈트가 폭주한다'
'정신이 악의에 물든다'
'약물로 정신을 잃는다'
등등
꽤나 부담되는 부작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쨌든 폭주 자체는 이걸로 변신했을때만 그러니까, 키 아이템만 안쓰면 된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존재함
(다만 폭주폼의 공격력은 월등해서, 다음 폼이 나오기 전까지 어쩔 수 없이 쓰이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이번에 나온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폭주폼인 '프리미티브 드래곤'은
하나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키 아이템이다
그래서 주인공이 변신하려 하면 제멋대로 날아와서
원래 꽂아져 있던 키 아이템을 날려버리고
주인공을 직접 폭주폼으로 만들어버린다
즉 원래 폭주폼을 다루던 방식인 '키 아이템만 안쓰면 된다'를 막을수가 없음
그래서 생긴 별명이 얀데레 아이템
"왜 그 애를 써서 변신한거야? 날 쓰면 되잖아? 응? 응? 응?"
이건 프트티라도 그렇지 않았나?
프트티라는 적어도 생명의 위협같은게 생기면 튀어나오지만.
프리미티브는 그냥 딴템쓰지말고 날쓰라고! 하면서 어떤 상황이든 날아와서 강제로 폭주시킴.
변신이펙트도 해골룡이 껴안는 모습이고
친구! 잡았다! 놓치지 않는다!
해결 방법 : 친구 만들어주기
그리고 친구 만들어주니 얌전해짐 ㅋㅋㅋ
저거때문에 맨날 자리 뺐기던 드래고닉 나이트 ㅋㅋ
이건 프트티라도 그렇지 않았나?
프트 티라는 그래도 에이지가 사용하고 싶을때만 나옴
프트티라도 비슷하긴 한데 그쪽은 아무래도 중간에 나오는 폭주폼보다는 최종폼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일단 뺐음
프트티라는 적어도 생명의 위협같은게 생기면 튀어나오지만.
프리미티브는 그냥 딴템쓰지말고 날쓰라고! 하면서 어떤 상황이든 날아와서 강제로 폭주시킴.
하긴.. 좀 특이하긴 하지 최종폼이면서 폭주폼이니까
해결 방법 : 친구 만들어주기
그리고 친구 만들어주니 얌전해짐 ㅋㅋㅋ
해결법 : 새 연인(아이템)을 만들어서 붙여준다
프트티라: 처음도 아니고 뭐
프트티라랑 똑같내
주인공 안에 잠들어있다가 지 맘대로 튀어나와서 기존에 들어간 코인을 파괴한다는점이 다르내
변신이펙트도 해골룡이 껴안는 모습이고
친구! 잡았다! 놓치지 않는다!
정신연령이 어린애라 사실 주인공을 친구나 부모로 생각하는게 아닌가싶은...
그러고보면
헤이세이 1기 애들은 폭주한적 잘없내
프트티라도 가끔 저랬던거 같음
블레이드도 엔딩이후는 그냥 킹폼으로 변하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