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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가 더 많은 채소.jpg
왜 국으로만 먹었나 했더니, 독성이 있어서 날로 먹지 않는다고 ㄷㄷㄷ
옛 농서 기록에는 메뚜기도 안 먹을 정도라고...벌레도 피하는 독성...
저도 안 먹습니다. 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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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피부에 바르면 엄청 가려워요.
저도 안먹습니다 먹어본적도 없구유
없어서 목뮥는데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추석때 토란국 끓여서 차례상에 올립니다.
아랫 지방 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제사 탕국 맛있는데 ㄷㄷㄷ
추석때 항상 토란국을 주셔서 지금껏 잘 먹고있단 ㄷㄷㄷ
물에 충분히 담궈서 독을 빼지 않고 그냥 조리된 걸 먹었다가.. 목이 따갑고 간지롭고... 죽을뻔 함.
토란국은 진짜 맛있음
독이 있었어요? ㄷㄷㄷ
토란국 맛잇어유 ㄷㄷ
오.....일년에 한두번 먹었나? 싶네요... 자주는 못먹었지만 맛좋았음..
1번째는 삶은 감자 껍질 벗겨 놓은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토란국 처음먹는데 감자국인줄 알고 먹다가 목이 따가워서 식중독인줄
토란국 맛있…
와이프는 경북사람인데 토란은 토란대를 먹는거지 뿌리를 왜먹냐고 이상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극호 이것땜에 추석 기다림
서울사람만 먹는듯
서울사람인데 안 먹...ㄷㄷㄷ
밑에지방은 안먹어요. 먹는사람은 대부분 서울경기일부
이거 어려서 큰집 제사지내면 국 꼭 먹었는데.. 참 끈적한 국 싫었어요...
초 불호요.
절대로 안 먹습니다.
저두 좋아합니다.
토란대는 고사리 비쌀때 육개장에 넣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는 별로 안좋아했던 것도 같은데, 이게 또 익숙해지고 나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 뭐든 다 그렇겠지만..
없어서 못먹음 ㄷ ㄷ ㄷ ㄷ
불호...
나이 먹으면 대부분 안 먹던거 먹기도 하는게.. 이건 안 바뀜.ㅠ.
다른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먹을거 없어서 대체품으로 먹었던 음식을 왜 굳이...
이런글 불호
이런 리플 불호
평소에 안먹는데 추석때만 나와서 억지로 먹었던 기억이...
토란도 독성이 있지만 토란대에도 독성이 있어서 육개장 같은데 들어가는 토란대도 완전히 끓이지 않으면 목이 따갑고 간지럽고......
안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