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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데뷔도 하기전에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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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 이번 EN 아이들은 진짜 청초 아이돌이라고!

 

그럼 데뷔전에 트위터로 팬들이랑 소통 잘하는 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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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난 자연이 발에 키스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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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뭐야? 동기 발에 키스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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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나한테 '역겨워'라고 말하게 하려고 해도 안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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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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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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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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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딸이 거절 당하는 걸 본 원작자 일러레: 네가 믿는 길을 가렴!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고퀄 그림을 그려줌)

 

공간: 아빠아아아! 고마워요오오오오! 나는 발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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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공식 일러레라 리트윗은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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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에게만 대참사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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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ロライブ #holoCouncil #hololiveEnglish

댓글
  • 개인통관고유번호 2021/08/19 07:51

    사진에 아무 보정을 안해도 점점 늙어가는 살아있는 사진

  • 파테/그랑오데르 2021/08/19 07:55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야고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리스너들이 기이하게 여겨 야고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청초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야고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펨토 2021/08/19 07:51

    이렇게 야고의 꿈은 또 개발살 납니다.

  • Grakod 2021/08/19 08:02

    회식 혹은 여행가려해도 얼굴이 팔려 사장만 못가는 회사...

  • 펨토 2021/08/19 07:51

    이렇게 야고의 꿈은 또 개발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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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통관고유번호 2021/08/19 07:51

    사진에 아무 보정을 안해도 점점 늙어가는 살아있는 사진

    (52lME0)

  • '"백면인"' 2021/08/19 08:04

    본인 미래 예상 하고 찍었나 왜캐 잘 어울리지

    (52lME0)

  • 파테/그랑오데르 2021/08/19 07:55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야고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리스너들이 기이하게 여겨 야고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청초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야고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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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kod 2021/08/19 08:02

    회식 혹은 여행가려해도 얼굴이 팔려 사장만 못가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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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르47 2021/08/19 07:55

    아이리스도 그렇고...
    선별해서 고른 애들이 실시간으로 야고의 꿈을 짓밟는게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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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르47 2021/08/19 07:57

    참고로 홀로EN 2기 별명 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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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다움 2021/08/19 08:04

    pako 그림들 좋아했다가 이번 버튜버 디자인은 pako인거 못 알아볼 정도로 뭔가 미묘했는데.
    밑에 움직이는거 보니 상당히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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