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번 EN 아이들은 진짜 청초 아이돌이라고!
그럼 데뷔전에 트위터로 팬들이랑 소통 잘하는 지 볼까?
공간: 난 자연이 발에 키스할거야
???
이게뭐야? 동기 발에 키스하고 싶다고?
자연: 또 나한테 '역겨워'라고 말하게 하려고 해도 안속아
공간: 히잉
자연: 뭘봐
쓰으으읍…
자기딸이 거절 당하는 걸 본 원작자 일러레: 네가 믿는 길을 가렴!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고퀄 그림을 그려줌)
공간: 아빠아아아! 고마워요오오오오! 나는 발을 믿어요…
????
그래도 공식 일러레라 리트윗은 해야 하는데…
사장에게만 대참사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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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 @tsukumo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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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ロライブ #holoCouncil #hololiveEnglish
사진에 아무 보정을 안해도 점점 늙어가는 살아있는 사진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야고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리스너들이 기이하게 여겨 야고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청초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야고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야고의 꿈은 또 개발살 납니다.
회식 혹은 여행가려해도 얼굴이 팔려 사장만 못가는 회사...
이렇게 야고의 꿈은 또 개발살 납니다.
사진에 아무 보정을 안해도 점점 늙어가는 살아있는 사진
본인 미래 예상 하고 찍었나 왜캐 잘 어울리지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야고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리스너들이 기이하게 여겨 야고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청초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야고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식 혹은 여행가려해도 얼굴이 팔려 사장만 못가는 회사...
아이리스도 그렇고...
선별해서 고른 애들이 실시간으로 야고의 꿈을 짓밟는게 개꿀잼
참고로 홀로EN 2기 별명 페그오
pako 그림들 좋아했다가 이번 버튜버 디자인은 pako인거 못 알아볼 정도로 뭔가 미묘했는데.
밑에 움직이는거 보니 상당히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