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인구문제가 심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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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학교 왕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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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초등학교들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한국인 아이보다 더 많아서 애들이 학교 가서 중국어를 배워 옴
1990년도 초등학교 4학년
그때 엄마가 미국인 다문화 가정 아이가 울 학교에 왔다.
이름은 김가람이였다. 키가 6학년 애들이랑 비슷했고. 발육도 너무 좋았다.
거기다 힘도 쎄서, 4학년 우리 남자애들은 꼼짝도 못했다.
근데 거기다가 엄청 이뻤다.
내 친한 친구가 깝쳤다가..죽을뻔한 것을 난 두눈으로 똑똑히 보왔다.
다문화 가정 1명에게 45명이 침식되던 그때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 진격의 다문화 -
미국에서 다문화 쓰나요?
스웨덴에서 다문화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한국계 미국인 프랑스계 미국인 이렇게 표현하지 않나요?
왜 유독 한국만 중국계 한국인이나 베트남계 한국인이 아닌
다문화라는 단어로 서로를 갈라 놓는지 모르겠어요.
예상했던 일입니다
100 년 후에는 중국에 나라를 병합할지 일본에 병합할지 아니면 필리핀 몽고에 병합할지 놔두고 서로 싸울껄요
한국인인 얼마 안남아서 목소리도 못내고 걍 나라 없어질 판임
암울하네...
근데 인구수조절하자고
무턱대고 애만 날 수도 없는 현실..
불편한 시골에 억지로 들어가 살수도 없는 현실..
지금 출산율이 0.84고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그 자리에 외국인이 들어가게 되는건 필연이죠. 이미 서울, 부산, 경기 이외는 외국인 없이는 산업이 안 돌아가요.
인천 입항시 짱깨 산소통매고 배 밑에 붙어서 들어오는거
동남아 여자 위장결혼으로 한국와서 기간차면 국적취득후 동남아 남자 데려와서 눌러앉는거
못잡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