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CK
니지산지 소속
시라유키 토모에, 스코야 카나의 백합 유닛
처음엔 유게에도 자주 올라오는 홀로라이브의 노에후레 같은 느낌의
소프트 백합 컨셉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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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유키 토모에는 SM, 깨물리기, 목조르기, 소프트 배빵 등등 페티시
스코야 카나 쪽은 이 쪽 대로
예전에 술마시던 도중 괴로워져서
같이 마시던 사람한테 토하는 방법을 배운 뒤로 구토 페티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토모에 쪽에서 배빵을 당해서 구토하는 연기를 해주기도 하거나..
합숙 방송에서 토 안하고 참을 테니까 목 안 쪽을 눌러달라고 말하거나..
반대로 목을 깨물어 준다거나..
다른 방송인이랑 콜라보에서 서로 몸을 만져대는 이야기를 해서
너네 방송 괜찮은 거냐고 딴지걸리거나...
만질 때 소리 때문에 밴당하면 어떡하냐는 말에
물소리만 안나면 괜찮다고 한다던가..
코박죽
3D 공개방송에서 키스해버린다거나..
어...
백합.. 컨셉..
좋긴한데... 너무 진한 거.. 아니야?
쟤들은 진짜 찐백합인거같애...컨셉이 아냐...
아임뽀무 2021/08/18 17:59
쟤들은 진짜 찐백합인거같애...컨셉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