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은 피어 (F.E.A.R.) 지금 기준으로도 뛰어난 인공지능과 호러연출로 호평을 받은 게임. 그리고 일부 연출이 콜옵에 큰 영향을 주기도함. 하지만 뒤에 나온 후속작들이 이 부분들을 말아먹음.
물리엔진이랑 AI는 진짜 죽여주더라
옆에 있는 캐비넷 눕혀놓고 엄폐물로 쓰는거보고 와 뭐지 이 똑똑한 새끼들은 육성으로 튀어나옴
후속작으로 갈수록 피어 특유의 맛이 너무 많이 희석되어 평범한 FPS가 되어 부렸음...
2는 제작사가 같은 데, 3는 제작사가 다름.
옛날 게임에 거기까지 바라긴 힘들지
모노리스가 확실히 후속작 같은 건 못 만듬.
제작사가 다르다던가 그럼?
2는 제작사가 같은 데, 3는 제작사가 다름.
연기에 라이팅 안들어가는거만 좀 아쉽네
VDB시뮬은 부하가 크니까..
옛날 게임에 거기까지 바라긴 힘들지
물리엔진이랑 AI는 진짜 죽여주더라
옆에 있는 캐비넷 눕혀놓고 엄폐물로 쓰는거보고 와 뭐지 이 똑똑한 새끼들은 육성으로 튀어나옴
후속작으로 갈수록 피어 특유의 맛이 너무 많이 희석되어 평범한 FPS가 되어 부렸음...
모노리스가 확실히 후속작 같은 건 못 만듬.
아, 저거 모노리스가 만들었어?
야숨이랑 제노블2에 협력 제작했던 거기?
2까지는 할만했어. 3은 좀...
2도 별로임. 총알이 있는듯 없는듯 타격감은 완전히 죽어버렸고, 그나마 할만한게 로봇타고 학살하는거.
문득 생각났는데 여기 나오는 알마 아가씨도 데바데 나올만하지 않나
3편은 존 카펜터 감독 썼다고 그렇게 홍보한게 독이었음...
슬래셔무비의 거장이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하지않았나함
피어 온라인이 공짜였던가 그래서 태권도전 많이했는데ㅋㅋㅋ 발차기 타겨감 지렸었음
2까지는 좋았어
피어 1편은 명작 맞는듯, 공포장르에 맞게 공포감도 상당함
1.2.3 다 했는데 사다리 타는데 엘마였나? 그 여귀신 서 있는거보고 개식겁.
피어2 까지 괜찮았는데 3였나 존나 이상한 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