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있었던 아부 그라이브 포로 수용소 학대 사건이라고
이라크 전쟁에서 승리한 미군, 영국군이 포로 수용소에
항복한 이라크 군인들과 의심가는 민간인들 쳐놓고
인권을 유린할 정도로 포로 수용소에 학대(폭행, 성추행,,,,등)를 저질렀던 사건
당시 미군, 미국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며 은폐하려고 했었고.... 전세계적인 분노를 일으킴
이라크에서도 후세인 독재에 해방되어 고마움을 느꼈던 이라크인들 중에서도
미군과 영국군의 이러한 만행에 실망을 하며 분노했었고 반미반영감정은 더 심해져
극단주의 무슬림 단체들에 가입하는 이라크인들도 늘어나게 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남
포로 학대한 미군 병사가 받은 형량 - 징역 8개월
역시 사람 있는곳에 뿅뿅가 있기 마련이구만
전쟁범죄 저지르는 샛기들이 안보리 상임이사국 ㅋㅋㅋ
샤아 오니짱 2021/08/18 11:27
역시 사람 있는곳에 뿅뿅가 있기 마련이구만
루리웹-1260756820 2021/08/18 11:28
전쟁범죄 저지르는 샛기들이 안보리 상임이사국 ㅋㅋㅋ
등고래버스 2021/08/18 11:32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