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NTR물만 그리던 저주받은 작가였는데,
소꿉친구가 소꿉친구를 NTR하는 약간 애매한 종류의 NTR을 하나 그리더니
이후로는 NTR물을 전혀 그리지 않는다.
특히나 소꿉친구 순애물을 많이 그려서 좋음.
원래는 NTR물만 그리던 저주받은 작가였는데,
소꿉친구가 소꿉친구를 NTR하는 약간 애매한 종류의 NTR을 하나 그리더니
이후로는 NTR물을 전혀 그리지 않는다.
특히나 소꿉친구 순애물을 많이 그려서 좋음.
막짤 얼마나 기대했으면 속옷 택도 안뗐냨ㅋㅋㅋㅋㅋ
가격표 안땐 속옷이라니...
남자를 죽이겠다고 선전포고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NTR도 좀 낡아간다는 느낌이 들지
정화됏네
옳으신 말씀이세요
NTR도 좀 낡아간다는 느낌이 들지
저능아만 나오니 꼴릴이유가 없지
정화됏네
막짤 얼마나 기대했으면 속옷 택도 안뗐냨ㅋㅋㅋㅋㅋ
주머니엔 콘돔까지 삐져나와있음ㅋㅋㅋㅋㅋ
가격표 안땐 속옷이라니...
남자를 죽이겠다고 선전포고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오
다케다 히로미츠 이마리아도 1화까지는 네토라레물 아니었다고 앜ㅋㅋㅋ
저 저거 택도 안떼고
얼마나 기대한겨
소꿉친구가 소꿉친구면 그 10년인가 시골에서 남자애 혼자 기다리고 있다가 여자애가 어릴때 약속일 뿐이라며 현 남친이랑 시골 할머니댁에 왔다가 남주가 불쌍해 어쩌다 한 번 해줬는데 ㅅㅅ에 반해서 결국 현 남친 버리던 만화인가?
이런식으로 순애파 독자들 모으다가 어느순간 핵폭탄급 NTR책 내는거임ㅋㅋ
주머니에 초박형콘돔보소
바지주머니 0.02mm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