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114808

어릴때 어머니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사고.jpg

캡처.PNG

 

 

캡처2.PNG

 

 

댓글
  • 오뚜기 辛라면 2021/08/17 18:43

    닉네임하고 프사 너무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조제 2021/08/17 18:43

    저건 평생 안잊겠다

  • 냐이헬게른 2021/08/17 18:43

    등짝 스매쉬행?

  • 루리웹-2717604724 2021/08/17 18:44

    이과적 마인드가 또...

  • 희희희1 2021/08/17 18:47

    저게 등짝으로 끝난다면 다행이지


  • 오뚜기 辛라면
    2021/08/17 18:43

    닉네임하고 프사 너무 무섭잖아 ㅋㅋㅋㅋㅋㅋㅋ

    (naE8Yo)


  • Alex.S
    2021/08/17 18:59

    여기 불!

    (naE8Yo)


  • 냐이헬게른
    2021/08/17 18:43

    등짝 스매쉬행?

    (naE8Yo)


  • 희희희1
    2021/08/17 18:47

    저게 등짝으로 끝난다면 다행이지

    (naE8Yo)


  • 조제
    2021/08/17 18:43

    저건 평생 안잊겠다

    (naE8Yo)


  • 루리웹-2717604724
    2021/08/17 18:44

    이과적 마인드가 또...

    (naE8Yo)


  • kkangJ
    2021/08/17 18:45

    8살때 사고친거면 본인도 기억할만 할텐데

    (naE8Yo)


  • 호시마치 스이세이
    2021/08/17 18:57

    아니 어머니 저러시면 큰 트라우마가 남아서 PTSD로도 남겠는데 ㄷㄷ 가끔 악몽으로도 나올덧

    (naE8Yo)


  • 루리웹-4274765685
    2021/08/17 18:58

    아이고 글만읽어도 가슴철렁하네

    (naE8Yo)


  • 구아아아아아악
    2021/08/17 18:59

    나는 유치원때 엄마 옆집 가있는 사이 코드 구멍에 쪽집게 꽂아봄. 그때 불꽃이 팍튀면서 두꺼비집 내려갔는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시치미 떼고 있었음. 그러다 엄마가 냉장고 꺼진거 보고 알아차림. 그게 만화영화 보면 케릭터들 감전되면 반짝반짝 해골로 빛나는 거 보고 따라한거였는데, 그때 이후로 얼마간 우리집에서 만화 금지....

    (naE8Yo)

(naE8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