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계열을 좋아해서 14금 24 35 50 까지 평소 주로 사용하구요..
생태찍을때 100-400금 사용하구요.. 생각보다 평소 덜 사용하게 되는 85금과 135금..
자고있던 135금을 깨울시간이 왔습니다 ㅎㅎㅎ
주중에 야외가족촬영이랑 주말에 돌사진이 있거든요., ㅎ ㄷ ㄷ 돌사진이야 뭐 24 35 50금 혹은 85금으로 다 커버될거 같구요 ㄷ ㄷ
본격 인물사진 가족사진은 50 85 135 3개로 쇼부 봐야할거 같습니다. 것도 135금의 활용이 반이상 차지할거 같은..
원래 1인 이상 단체는 70-200 2.8 로 편안하게 줌렌즈가 좋던데.. 소니 금령이라고 하나요? 그건 없어서.^^;;
85랑 135 두개 번갈아 가면서 발줌으로 찍어야 할거 같습니다. ㅎ ㄷ
대신 화질과 배경날림등의 단렌즈의 이점을 최대한 잘 살려야겠죠^^
바디는 A1 a7c 두개 가져가지만.. 아직 바디들이 손에 안익어서.. A1 하나로만 집중에서 찍을 계획입니다.
a7c 는 백업바디로 가방이나 차구석에 짱박에 놓구요.^^; 아원이 들이고 두번째,세번째 알바라 떨리네요.^^;
이번주는 카메라가 손에 익도록 매일매일 만져봐야겠습니다 ㅎ ㄷ ㄷ 조명 시뮬레이션도 해보구요.^^
아. 니콘이었을땐.. 그냥 눈감고도 조작하고 찍었..아..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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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뭘레인님이 135GM을 꺼내신다고 하니 갑자기 긴장감이~~~:))
기대하겠습니다!!!
135금은 알바할때 아직 안써본거 같아요 ㅎ ㄷ ㄷ 이번이 첫 사용이 될듯요. 떨여요.^^;;
잠들어있기엔 아까운 렌즈네요 ㅎ
잠뭇자게 괴롭혀주세요
일어나서 일좀해!!! ㅎㅎ 135금은 풍경용으로도 사용한다는데.. 알바 이런거 말고 사진여행 가고싶습니다 ㅠ
135가 주력이 되는걸 보니 역시 대륙은 대륙이네요^^
그럼요 70200 사용할때도 200단 주로 사용했는데요 ㅎ ㄷ ㄷ 아. 목소리는 좀 커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