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을 떠나지 못하고 남은 여성들은 2001년까지의 탈레반이 집권하고 있었던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졌던 여성 인권 탄압이 다시
그대로 재현될까 두려워서 여성들이 직접 거리고 나가 총기를 들고 시위를 했을 정도임. 20년 전의 여성 인권 탄압에 대한 공포가 다시 재현될까봐 두려웠던 거지.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떠난 피난민들 40만여명들 중에서 무려 80%가 여성과 아이들이었을 정도니 정말 말 다한 거지.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졌던 끔찍했던 여성 인권 탄압의 사례 중에 하나가 남편의 가정 폭력을 견디다 못해서 탈출한 여성을 붙잡아서
남편을 똑바로 받들지 못했다는 죄목으로 코를 자르는 형벌에 쳐했을 정도임. 이정도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여성 인권이 어땠는지 알만하지?
그렇더라도 어쩌겠어
탈레반 지지자들이 더 많은 걸
딸이 경찰됬다고 애비가 무장단체에 사주해서 실명시킨 사건도 있었다지.
뉴스에 나왔으니 저분들 다 죽었겠다
중국이 홍콩한테 자유보장해준다면서 입털었던거 생각나네
결국 변화는 행동으로 해야한다는걸 생각하신걸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피를 봐야하는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야..
Furry_B 2021/08/16 20:38
결국 변화는 행동으로 해야한다는걸 생각하신걸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피를 봐야하는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야..
루리웹-7445067129 2021/08/16 20:39
뉴스에 나왔으니 저분들 다 죽었겠다
지금잠이와? 2021/08/16 20:39
중국이 홍콩한테 자유보장해준다면서 입털었던거 생각나네
CTI92 2021/08/16 20:39
그렇더라도 어쩌겠어
탈레반 지지자들이 더 많은 걸
라쿤맨 2021/08/16 20:39
딸이 경찰됬다고 애비가 무장단체에 사주해서 실명시킨 사건도 있었다지.
이글스우승시탈퇴 2021/08/16 20:41
애비가 사람이냐 기뻐해주지는 못할망정
츠키노 우사기 2021/08/16 20:41
샤리아 율법을 어기지 않는 한
그런건 세속 국가에서 무효라고
아룬드리안 2021/08/16 20:41
뿅뿅들은 하루빨리 싹 다 즈그 조상 곁으로 꺼졌으면
금융감동원 2021/08/16 20:42
대중적 지지 확보하려고 환심사는거지
나중엔 분명히 탄압 정책으로 바꿈
황달님안깝치겠슴다 2021/08/16 20:46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인가...
포풍저그가간다 2021/08/16 20:47
저기는 부패한 공화정이냐 아니면 탈레반이냐
둘중 하나같어
반pc주의 2021/08/16 20:47
중국 처럼 세계눈치가 있으니 처음엔 잘해줄거임
그러다가 본색 들어나는거지 ........홍콩 사례만 봐도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