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이 쓸모없어진 부하를 베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토센 카나메는 아이젠과 함께 사신의 원죄(사신이 영왕을 해체해서 봉인하고 꼭두각시로 만든것)을 알고있었고
사신과 세계를 증오했는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사신과 세계에 대해 증오를 풀고 온정을 품으면
아이젠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즉 아이젠은 쓸모없어진 토센을 무자비하게 죽인것이 아니라
부하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하더라.
https://cohabe.com/sisa/211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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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젠이 쓸모없는 부하를 처형하는 장면이었구나
라는 내용을 경화수월로 보고있구나
불쌍한녀석..
비록 변절해도 부하의 약속은 지키는 장면입니다.
절대로 거슬리는 부하를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씬이 아닙니다.
알고보니깐 더 얼탱이가 없다
역시 아이젠 님이야 가차없지
아 아이젠이 쓸모없는 부하를 처형하는 장면이었구나
비록 변절해도 부하의 약속은 지키는 장면입니다.
절대로 거슬리는 부하를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씬이 아닙니다.
진짜 자기편이엿던 토센을 아끼던 장면
알고보니깐 더 얼탱이가 없다
라는 내용을 경화수월로 보고있구나
불쌍한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이젠 님이야 가차없지
ㅇ?부하말 잘들어주는 상사인뎅
얼굴좀 보게 냅두지 ㅋㅋ
전투 중에 많이 봤는데 왜 이제사 보자 그럼? ㅋㅋㅋ
???:언제부터 내가 사랑많은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한거지?
여기에 경화수월 당해서 착각하는 애들많네
토센 : 아니싯파 부하얼굴은 좀 보구요
아이젠 : 언제부터 내가 부하의 부탁을 들어줄거라 생각한거지?
에스파다는 장기말, 긴은 자기 통수칠거 처음부터 예견했다만
카나메만큼은 아이젠이 진심으로 통하고 이해할수 있엇던 유일한 동료 였다지
...라고 경화수월에 걸린 제가 썻습니다 아이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