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숨어있던 닌자들을 감지하고는
정확하게도 두명을 맞출 정도의 실력을 가졌고,
아무런 부작용 없이 닌자의 능력을 올린다는
레시피를 가졌으며
'라면'으로 사람의 체중도 빠지게 할 수 있던
라면 아저씨의 정체....
몰래 숨어있던 닌자들을 감지하고는
정확하게도 두명을 맞출 정도의 실력을 가졌고,
아무런 부작용 없이 닌자의 능력을 올린다는
레시피를 가졌으며
'라면'으로 사람의 체중도 빠지게 할 수 있던
라면 아저씨의 정체....
진최종보스였는데 '짜잔 사실진짜 흑막은~' 전개를 너무 써대서 그냥 넘긴거 아닐까?
사실 카구야 일족도 일락라면 먹으러 왔다가
포장마차라고 들었는데 빌딩이라 못찾아서 난리친거
내가 삶고 싶었던건 이 썩어빠진 마을이었단다
진상이었네
언제부터 라면을 안 먹었다고 생각했지?
진최종보스였는데 '짜잔 사실진짜 흑막은~' 전개를 너무 써대서 그냥 넘긴거 아닐까?
내가 삶고 싶었던건 이 썩어빠진 마을이었단다
사실 카구야 일족도 일락라면 먹으러 왔다가
포장마차라고 들었는데 빌딩이라 못찾아서 난리친거
진상이었네
언제부터 라면을 안 먹었다고 생각했지?
저 라면 에피 재밌었지
나선환으로 재료 섞고 사쿠라가 패고 쵸지가 반죽
부작용 없이 닌자의 능력을 올려주는데 그게 왜 악의 레시피야?
도핑은 나빠
저 아저씨 보루토 시점에서도 살아있나?
라멘기업됨
암튼 내가 본 짤에서는 저 아조씨가 사쿠라라던가 히나타라던가
많이 건드리던데
그건 봤는데 그때 딸래미로 보이는 여캐는 봤어도
아조씨는 못봐서
그래서 팬픽에 종종 숨은 실력자거나 암부출신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