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장, 이사, 부장역할로 자주나옴
맨날 양복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대로 지켜만 볼건가요" 라고 하는게 국룰
사극에선? 아니되옵니다 저은하부터
이 나라의 종묘사직으로 시작 어쩌고 저쩌고 국룰 시전
온갖 사장, 이사, 부장역할로 자주나옴
맨날 양복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대로 지켜만 볼건가요" 라고 하는게 국룰
사극에선? 아니되옵니다 저은하부터
이 나라의 종묘사직으로 시작 어쩌고 저쩌고 국룰 시전
뭔가 부패는 있지만 아주 썩은건 아니라 주인공이랑 딜이 가능한 상대
관찰자
저 배우분은 회색분자나 적당히 썩은 역을 꽤 했던 느낌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박영지 배우 이미지가 맞긴 하네...
관찰자
ㅋㅋㅋㅋㅋㅋㅋ
사극에선 항상 선역은 아니었떤거 같네 ㅇㅅㅇ
왜 적폐임?
사극에서 매번 뒤가 구린 영감으로 나오니, 적폐라면 적폐...지 아마?
적폐란 말을 많이 쓰다보니까 뜻이 좀 바꼈나보네
아니 저 그냥 아죠씨가 적폐 역할로 매번 나와 비리만있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로 얽혀있는 도려내기 힘든 적페로 ㅋㅋ 5공화국에서는 두화니 패거리로 나옴
뭔가 부패는 있지만 아주 썩은건 아니라 주인공이랑 딜이 가능한 상대
저 배우분은 회색분자나 적당히 썩은 역을 꽤 했던 느낌임 ㅋㅋㅋ
ㅋㅋㅋ 근데 아저씨 목소리 톤도 좋고 연기 잘하심
성우 출신임
박영지 배우 이미지가 맞긴 하네...
근데 진짜 어찌어찌 말이 통하기는 하는 캐릭터들인거 같다 ㅋㅋㅋ
모든 화근의 원흉
극중에서 저 분 역할이 정말 중요했지
장장군? 나 유학성이야 왜 흥분부터 하고 그래..
아니 또 형님은 왜 거기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