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나
이은재는 차라리 대놓고 무식을 드러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장제원 이 인간은
정말 극혐이네요.
이명박 박근혜 밑에서
여당의원으로 호의호식 하다가
탄핵국면에서는
청문회에서 보란듯 박근혜 일파 조지기에 앞장서고
바른당인가 뭔가 만들어서
그리로 붙었다가
제일 먼저 국민의힘으로 복귀
그러다 서울시장 안철수가 유력하니
안철수한테 찰싹 붙고
지금은 윤석열한테 붙어 있네요.
당적은 별로 옮기지 않았지만
진영 바꾸기는 팔색조 못지 않은 변절 정치인..
제가 장담컨대
이 분
윤석열 지지율 10% 이하로 떨어지는 순간이 오면
그 캠프에서 사라질 겁니다.
아마 오세훈이랑 이준석한테 붙을거예요..
저사람은 원래 그런사람이고
뽑아준 인간을 탓해야지요~~~
저 인간이 이미지메이킹을 겁나 잘해서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거든요
ㄷㄷㄷㄷㄷㄷ
ㅠㅠ
대표적인 매국노라 할수있겠네요
진짜 나쁜놈이라 생각합니다.
간신배의 표본
정말 얄밉죠
장담컨데 큰소리 떵떵 치며 잘 먹고 잘 살다 갈 겁니다..
전두환도 결국 제명을 다 하고 죽네요.. 아 속상합니다.
지 아빠 믿고 날뛰는 아들은 더 가관이죠..
갸는 음방 순위권에도 오르고 난리더군요..
생긴건 멸치같은 넘인데
좋은 아뺘입니다
글 내려주셰요
아들이랑 둘이 어디 무인도 가서 살면
진짜 좋은아빠 될텐데.. ㄷㄷㄷ
탄핵정국이었던 2016년말쯤에 김어준 유투브 방송에 스스로 나와서
한번만 봐달라는 식으로 읍소에 가까운 행동을 보였었죠.
그래놓고 재보궐 선거 한번 이겼다고 국우발언을 쏟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정치꾼이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이 아니라, 교묘히 말놀림으로 정치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부분만 편취하려는 정치꾼이요.
너무도 교묘하고
역겨워서
진짜 극혐입니다.
차라리 난 극우야라고 소리치는 김진태 전광훈이 더 나아요.
사학 토호 집안 출신이라 그런가
뭔가 한우물, 필사적인게 없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