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나는 밤하늘을 보는 게 두려워졌어.'
-어린 왕자-
여우말 : 넌 누구냐? / 하느님 맙소사... 이것들은 대체...?
/너의 장미꽃이 소중한 것은 네가 소중하게 가꾸고 아꼈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장병들을 그렇게 여기듯이 말이지.
이하는 원작을 안본 분들을 위한 비교입니다.
===============================================================================================================================================
그렇다면 황제에게 러브콜을 받는 어린왕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슬라네쉬는 중성적인 미모를 가진 소년의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생택쥐페리도 참전용사지...
이단심문관들과 커스토디안 가드들 전부 옥좌 앞까지 거수자 들어왔는데 모르고 있던 죄로 선임들한테 얼차려받고 있어서 못찾아온답니다.
말되네
말되네
오타 수정해서 재업했읍니다..!
않이 저 세계관에 인류가 1960년대 과학력이면 너무 벨붕이잖아요 제작자가 밸패를 발로하네!
아닌데여 1940년대 과학력인데여....
그렇다면 황제에게 러브콜을 받는 어린왕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별의 아이 아닐까요....?
별의 아이?
슬라네쉬는 중성적인 미모를 가진 소년의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전 설정에 있던 황제 혈족일걸
곧 이단심문관이 찾아갈 작성자입니다
이단심문관들과 커스토디안 가드들 전부 옥좌 앞까지 거수자 들어왔는데 모르고 있던 죄로 선임들한테 얼차려받고 있어서 못찾아온답니다.
그러고보니 생택쥐페리도 참전용사지...
작가가 딱 2차세계대전 시기 인물임미다.
잠깐 상자안에 대체 뭘 넣은거야
외우주의 만물을 낳는 암양 슈브 니구라스가 아닐까요..?
여우가 독일 여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