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소니 알파 마운트 A700 +1650 이고 하나는 소니 E 마운트 A6500 + 1655 입니다.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 초점및 노출 위치는 고양이 턱밑에 하얀부분인데 이녀석이 얼룩이다보니 밝은부분에 맞은사진과 어두운 부분에 맞은 사진이 각각 이렇게 다르게 찍힌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사진의 뉘앙스 자체가 다른듯합니다 ;; 10년이 훨씬 넘은 a700도 아직쓸만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댓글
readyos2021/08/15 22:09
위가 A700같은 느낌이 듭니다.
thomskel2021/08/15 22:12
맞습니다 딱히 퀴즈는 아니었지만 ㄷㄷ
정답 축하드립니다 ㄷㄷ
grooshin2021/08/15 22:11
a700 첫 DSLR이였는데 아직도 가끔 샤킹샤킹하는 셔터소리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 고질적인 다이얼튐이ㅠㅠ
thomskel2021/08/15 22:13
BW100 이라는 접점부활제로 간단하게 해결되더군요 ㄷㄷ
thomskel2021/08/15 22:16
미놀타 합병하고 나온 소니의 야심작이었어서 셔터소리마저
엔지니어들이 공들여서 엄청 오랫동안 튜닝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듣고있는데 짱박아두기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위가 A700같은 느낌이 듭니다.
맞습니다 딱히 퀴즈는 아니었지만 ㄷㄷ
정답 축하드립니다 ㄷㄷ
a700 첫 DSLR이였는데 아직도 가끔 샤킹샤킹하는 셔터소리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 고질적인 다이얼튐이ㅠㅠ
BW100 이라는 접점부활제로 간단하게 해결되더군요 ㄷㄷ
미놀타 합병하고 나온 소니의 야심작이었어서 셔터소리마저
엔지니어들이 공들여서 엄청 오랫동안 튜닝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듣고있는데 짱박아두기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