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덕산은 명량대첩에서 사망한 왜군의 시신들이 바닷물에 밀려서 진도로 떠내려 오자 매장해주고,
우리가 왜군에게 덕을 베풀었다고 왜덕산이라고 한 곳.
저 사람은 명량에 참전했던 사람의 후손으로 이야기를 들은 후 16년째 와서 왜덕산하고 이순신 장군에게 참배하고 있다고 함.
왜덕산은 명량대첩에서 사망한 왜군의 시신들이 바닷물에 밀려서 진도로 떠내려 오자 매장해주고,
우리가 왜군에게 덕을 베풀었다고 왜덕산이라고 한 곳.
저 사람은 명량에 참전했던 사람의 후손으로 이야기를 들은 후 16년째 와서 왜덕산하고 이순신 장군에게 참배하고 있다고 함.
한국인도 휴먼이야 휴먼! 일본인이래도 같은 휴먼하고는 친하게 지내!
금수새끼만도 못한 것들을 싫어하는거지.
따봉
한국인도 휴먼이야 휴먼! 일본인이래도 같은 휴먼하고는 친하게 지내!
금수새끼만도 못한 것들을 싫어하는거지.
이런거면 환영이지.. 몇백년이 지난 뒤 후손끼리는 원한을 풀고 있는거니깐..
그런데 이런 사람도 있고 몇백년이 지나도 계속 원한을 쌓아 올리려고 드는 미1친놈들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