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파커 레이와 신디 헨디
이들은 소형트레일러를 고문실로 개조해서 희생자들은 태우고 다니며 고문했는데
얼마나 철저하게 시체를 처리했는지 시체가 하나도 남지 않아 고문 장면이 담긴 비디오나 진술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최소 14명에서 최대 60명까지도 예상되고 있다
트레일러를 개조한 고문실
데이비드는 이걸 토이박스라고 불렀으며 철저하게 방음 처리가 되어 비명을 질러도 새어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천장은 거울로 되어 있어 희생자는 자기가 고문 당하는 걸 거울로 볼 수 있었다고...
이들은 3일동안 고문 당하다 데이비드가 일하러 간사이 신디와 몸싸움을 벌여 열쇠를 뺏고 탈출한 신시아 바질에 의해 검거된다
신시아는 탈출할 당시 개목걸이 빼고 알몸 상태로 도망가 근처 트레일러를 두드려 911에 신고를 했다고
이들은 희생자를 묶어놓고 고문하기 전 녹음된 테이프를 들려주었는데
내용이 상당히 끔찍하다 여기에 전문을 올리기 힘들 정도
이 사건을 담당했던 FBI 수사관 패티 러스트는 수사 도중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다.
니가찾아봐 새끼야
수사관이 ■■했다고? 진짜?
이런건 보통 사족으로 붙여진 괴담이던데
이게 돌려말한 수준인데
최소로 잡아도 14명...
올려봐
니가찾아봐 새끼야
좀 돌려서 말하세요
이게 돌려말한 수준인데
세팔론 시.펄.롬씨 저런 잔인한 고어범죄 영상을 공개된 커뮤니티에 올리라는 말은 사회적인 규범에 맞지 않습니다.
혼자 찾아보시던가 하세요.
당신은 아기를 찾는다.
글쿤. 그냥 농담 한건데 ㅜㅜ
저걸 올려보라는 사람이 뿅뿅 아냐?
고맙다 드립 받아줘서 ㅠㅠ
내용이 내용인지라...드립치기엔ㄷㄷㄷ
무섭다
최소로 잡아도 14명...
녹음테이프를 듣고 자 ㅅ ㅏㄹ하다니.....멘탈이 약한건가....
그러게요... 영상도 아니고.. 좀 과장된 면이 많은듯
멘탈은 경도와 강도같은거지..저건 멘탈이 약하다기보단 하도 극악한걸 접해서 정신오염 된게아닌가 생각이 드네
수사관이 ■■했다고? 진짜?
이런건 보통 사족으로 붙여진 괴담이던데
저정도면 영화같은걸로 만들어졋겟는데
비슷한걸로 포킾시 테이프
찾아보니 악령의 캠핑키 라는
2018년도 영화가있네
■■ 왜 했지;;;
안 했어
이쯤되면 전기고문으로 사형시키는게 좋을거같다
통상의 방법으로 사형 시키는건 이놈들에게 너무 자비로운 처사가 아닐까?
수사관이 ■■했단 얘긴 처음들어보는데
ㄹㅇ임?
심장마비는 너무 가벼운데
사탄도 이런짓을 안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