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왜 남녀 상금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가?"

시청률 올라가면 상금 높아짐

남자를 이기면 됨
쉬움류 ㄷㄷㄷ

여자 세계1위가 남자대회 나오면 컷오프 되는게 현실..
남자가 더 많은게 아니라.. 실력순으로 주는거란..

저런말 해주면 얼마 받을까요.

세상은 인류 최강자를 원하지 여성 최강자를 원하는게 아니니까요..

여자배구 보다가, 남자배구 보니까 진짜 인정사정없이 때려버리던데......
근데 그걸 또 받네.

팩트
1. klpga는 kpga보다 총상금, 우승상금, 대회수가 월등히 많다
2. 박세리보다 2수정도 위 등급인 애니카 소렌스탐은
pga대회 나갔다가 작살나고 질질 짜면서 도망갔고
다시는 pga 대회에 나오지 않는다

단순히 같은 인간이라고 같은급여를받겠다?미친소리아니야?프로가 저딴말을하네

남자대회 나가서 증명해보이든가

이런 논리를 남녀로 보는게 황당할 뿐
LPGA 가 있는걸 감사해야지....

남자는 스포츠 잘하면 그 스포츠 웨어 용품 등등 광고효과가 있죠.. 여성운동선수가 아무리 잘해도.. 여성들은 샤넬 좋아함..

어이없네요. 국민세금으로 상금 주는게 아니라 광고나 협찬으로 상금이 정해질 건데... 저런 생각 가진 사람과는 대화도 힘들걸요

그냥 남녀 대회를 없애구 하나로 하면

왜 PGA, LPGA 나누었는지 모르는건가?

일부러 남자대회 나가던 여자 골프 선수 있지 않았나?
얘가 거기서 우승하고 그랬으면 얘기가 달라졌겠지
실력으로 얘길하라고

박세리
그렇게 안봤더니
겨우 이정도였군..

박세리 정도면 저런 소리하면 안될덴데…. 그 이유를 모르나????

여자골프 최강자인 소렌스탐이 남자대회 나갔다가
2003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여자 선수로 58년만에 남자 선수들의 PGA 대회에 도전했던 것. 그러나, 2라운드 합계 5 오버파 145타로 출전 선수 113명 가운데 공동 96위. 1오버파 142타에 끊긴 결선 진출 기준 타수에 4타나 모자라는 기록으로 마무리했다.
컷오프 당한마당에 그러면 박세리도 전성기에 남자골프대회 참가해서
톱10안에라도 들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현실은 최강자도 컷오프

상대적으로 인기없고 (여자들 스포츠 잘안봄)
남녀 통합하면 압도적 실력차

아놔 KBO는 왜 MLB보다 연봉이 작나요 하고 거의 같은수준의 질문이야 허허허허허

설마 몰라서 저러진 않았을텐데
말을 아끼자 ㄷ ㄷ ㄷ

이참에 그냥 남자/여자 같이 라운드 하면 되겠네.

대회도 같이하지 그냥...
그나마 받던것도 다 털리게

골프는 같이해도 되지 않을까요?

남녀성분리하지 말고 단일대회 하나 만들면...

페미 피디가 만든듯.
그리고 거기에 말려든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