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배운다고 보내줬더니 테니스 강사(유부남)과 대낮에 안방에서 하다 남편에게 걸렸다네요...
몇 년전에는 옆동네에서 불륜 저지르다 남편이 상간남과 상간녀 다 찔러 죽이고 본인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무섭지도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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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인한테 직접 들은 얘기인데 남편이 가게 하는데 가게 CCTV는 핸드폰으로 확인 가능하니까 남편 가게 있는거 확인하고 전남친 집으로 불러서 했다고..
https://cohabe.com/sisa/2111294
동네카페에 불륜 사연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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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년ㄴ이네요 안방에서
저런 역시 이성이 욕망을 매순간 이길수는 없군요
ㅈ같은 년이네요
ㄷㄷㄷㄷㄷ
그런 케이스 주변에 여럿 있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걸린 놈도 있고, 안걸린 놈도 있고
경찰이 말하는
참혹한 사건들의 원인 1위가 치정.
그래서
불륜은 목숨 걸고 하는거고
목숨을 걸었기에 짜릿하다나?!...
와~~
양심도 없네. 백번 양보해서 사생활이라 그렇다 해도 남편이랑 쓰는 안방에서 ㅅㅂ 에혀…
이런 개년
근처 모텔에 가서 하든가
O스가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