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11272 캣맘 때문에 고통받는 임산부 퍼셉터 | 2021/08/15 09:53 35 811 35 댓글 닉네임적으래요 2021/08/15 09:54 말로 해결이 안되면 테러를 해줘야지 정신병자 새끼들 때문에 정상인만 피해보고 사는 세상 익명-DE1MDQ0 2021/08/15 09:58 민사는 당연히 가야하고 명백하게 합법적인 선 이내라면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거나 멀리 방사하는 수밖에. 그런데 저쯤되면 약물로 구제해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거 같음.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길. 카리오너스 2021/08/15 09:54 저러니까 결국 사료에 쥐약 섞어버리는거지 마지야바 2021/08/15 09:54 지키고서있다가 오면 뒤집어 엎어야지 말로해선 안됨 Rafel 2021/08/15 09:54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안해야 정상이지만 계속 한다면 범죄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마지야바 2021/08/15 09:54 지키고서있다가 오면 뒤집어 엎어야지 말로해선 안됨 (912tIx) 작성하기 닉네임적으래요 2021/08/15 09:54 말로 해결이 안되면 테러를 해줘야지 정신병자 새끼들 때문에 정상인만 피해보고 사는 세상 (912tIx) 작성하기 Rafel 2021/08/15 09:54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안해야 정상이지만 계속 한다면 범죄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912tIx) 작성하기 카리오너스 2021/08/15 09:54 저러니까 결국 사료에 쥐약 섞어버리는거지 (912tIx) 작성하기 맥클라우드 2021/08/15 09:54 또 유산하게되면 눈 뒤집힌 남편이 조만간 동네캣맘들 다 때려죽이고 다니겠구만 (912tIx) 작성하기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2021/08/15 09:55 며칠 전에 관리소장하고 캣맘하고 싸우던데 고양이 밥 주는 문제로 고성방가를 하고 있는거 보며 저리 목숨 걸 일인가 싶더라 (912tIx) 작성하기 겖갬 2021/08/15 09:56 악의 드루이드 (912tIx) 작성하기 익명-DE1MDQ0 2021/08/15 09:58 민사는 당연히 가야하고 명백하게 합법적인 선 이내라면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거나 멀리 방사하는 수밖에. 그런데 저쯤되면 약물로 구제해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거 같음.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길. (912tIx) 작성하기 레이니오스 2021/08/15 09:58 안타깝지만 사람을 위해서는 캣맘이 주는 사료에 쥐약 섞는게 답일듯 (912tIx) 작성하기 시드tlem 2021/08/15 09:58 솔직히 밥을 챙겨주는거야 측은지심에서 그렇다고 칠수가 있지.... 근데 그걸 남 집 앞에다 주는 이유는 뭐냐? (912tIx) 작성하기 라시현 2021/08/15 10:02 기분은 내고 싶지만 더러운 건 감당하기 싫으니까 그렇지. (912tIx) 작성하기 Nearly Dead 2021/08/15 10:02 유게에서 길고양이 캣맘 때문에 사람이 피해본적 있냐고 ㅈㄹ하던 캣대디들 이 글에 입장해주세요 (912tIx) 작성하기 Maximo 2021/08/15 10:03 확실한 건 참으면 나만 병1신된다는 거임. 즉각적으로 ㅈㄹ해줘야함. (912tIx) 작성하기 쪼아쪼아쪼아 2021/08/15 10:03 저정도면 민사하면 그냥 승소하겠는데 (912tIx) 작성하기 AceSaga 2021/08/15 10:04 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귀여운 남자이지만 대체 왜 남의 사유지에서 저 지랄하는데?? (912tIx) 작성하기 망가진장난감 2021/08/15 10:04 고양이 울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민원넣어도 소용 없겠지? (912tIx) 작성하기 비모범시민 2021/08/15 10:04 쥐약 사서 섞어야지 (912tIx) 작성하기 케프 2021/08/15 10:04 구청 시청은 절대 일반 시민의 편이 아님 몰려다니는 단체의 편이지 (912tIx) 작성하기 나정이 2021/08/15 10:05 타이레놀이 답이다 (912tIx) 작성하기 내아내는9S 2021/08/15 10:05 99퍼센트 캣맘들은 정신병2자 소시오패스 (912tIx) 작성하기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1/08/15 10:05 저 캣맘은 아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면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보다 지금 살아있는 고양이가 더 중요하다고 할거 같음... 남편 되시는 분 면전에서 이런 말 한다면 캣맘 하나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912tIx) 작성하기 에리카 퐁텐 2021/08/15 10:05 캣맘 시1벌년들 측은지심 챙길겨면 안방데려가서 키우라고 (912tIx) 작성하기 으앙내누운 2021/08/15 10:05 맘캣 같이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서 남한테 민폐 끼치는 인간들 너무 싫어 (912tI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12tI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점프하는 물고기(?) 찍으려다가 [4] soolee | 2021/08/15 11:05 | 1225 레전드 세로드립.jpg [5] 이지스함 | 2021/08/15 13:32 | 279 카드게임 애니 드로우 대참사.JPG [8] 네리소나 | 2021/08/15 11:53 | 911 A7m3 역광시 촬영 팁좀 알려주세요 [5] 란식이 | 2021/08/15 10:01 | 425 파인애플 피자나 민트 초코는 비교도 되지 않은 호불호의 역사가 길었던 것.jpg [14] [투견] | 2021/08/15 06:59 | 1563 또 뇌절할뻔한 본즈 [14] Mimicat | 2021/08/15 01:53 | 658 병사 아저씨가 순진무구한 여자아이를 줍는 manhwa [4] 롱파르페 | 2021/08/14 23:30 | 1256 아쿠아리움 갔더니 가오리로 유리창 닦더라.jpg [23] XI | 2021/08/14 21:45 | 1525 스파이더맨을 뚜까패는 배트맨을 뚜까패는 산타할배.gif [12] ꉂꉂ(^ᗜ^ *) | 2021/08/14 19:41 | 654 세가지소원.manwha [6] 라이비 | 2021/08/14 17:43 | 417 키류자미네.jpg [11] 후와앙아앓하ㅏ핳 | 2021/08/14 15:54 | 1192 대부분의 캣맘들이 주장하는 철벽 논리 [31] 국제아무말위원회 | 2021/08/14 13:41 | 991 의무방어전 실시 직전 [6] 그깟따위 | 2021/08/15 13:32 | 1283 « 8431 8432 8433 8434 (current) 8435 8436 8437 8438 8439 84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요즘 신종 사기수법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석기 마인드녀 폴란드 등산객...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바나나를 끓이면? F-35 만드는 공장 잘 먹던 여자 동기 30만달러짜리 시계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LG 근황.news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오늘자 나라망신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나베 소식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쯔양 사건 근황.jpg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트럼프, 이민세관단속국 수장 해임
말로 해결이 안되면 테러를 해줘야지
정신병자 새끼들 때문에 정상인만 피해보고 사는 세상
민사는 당연히 가야하고
명백하게 합법적인 선 이내라면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거나 멀리 방사하는 수밖에.
그런데 저쯤되면 약물로 구제해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거 같음.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길.
저러니까 결국 사료에 쥐약 섞어버리는거지
지키고서있다가 오면 뒤집어 엎어야지
말로해선 안됨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안해야 정상이지만
계속 한다면 범죄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지키고서있다가 오면 뒤집어 엎어야지
말로해선 안됨
말로 해결이 안되면 테러를 해줘야지
정신병자 새끼들 때문에 정상인만 피해보고 사는 세상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안해야 정상이지만
계속 한다면 범죄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저러니까 결국 사료에 쥐약 섞어버리는거지
또 유산하게되면 눈 뒤집힌 남편이 조만간 동네캣맘들 다 때려죽이고 다니겠구만
며칠 전에 관리소장하고 캣맘하고 싸우던데
고양이 밥 주는 문제로 고성방가를 하고 있는거 보며 저리 목숨 걸 일인가 싶더라
악의 드루이드
민사는 당연히 가야하고
명백하게 합법적인 선 이내라면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거나 멀리 방사하는 수밖에.
그런데 저쯤되면 약물로 구제해도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거 같음.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길.
안타깝지만 사람을 위해서는 캣맘이 주는 사료에 쥐약 섞는게 답일듯
솔직히 밥을 챙겨주는거야 측은지심에서 그렇다고 칠수가 있지.... 근데 그걸 남 집 앞에다 주는 이유는 뭐냐?
기분은 내고 싶지만 더러운 건 감당하기 싫으니까 그렇지.
유게에서 길고양이 캣맘 때문에 사람이 피해본적 있냐고 ㅈㄹ하던 캣대디들 이 글에 입장해주세요
확실한 건 참으면 나만 병1신된다는 거임. 즉각적으로 ㅈㄹ해줘야함.
저정도면 민사하면 그냥 승소하겠는데
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귀여운 남자이지만 대체 왜 남의 사유지에서 저 지랄하는데??
고양이 울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민원넣어도 소용 없겠지?
쥐약 사서 섞어야지
구청 시청은 절대 일반 시민의 편이 아님
몰려다니는 단체의 편이지
타이레놀이 답이다
99퍼센트 캣맘들은 정신병2자 소시오패스
저 캣맘은 아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면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보다 지금 살아있는 고양이가 더 중요하다고 할거 같음... 남편 되시는 분 면전에서 이런 말 한다면 캣맘 하나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캣맘 시1벌년들 측은지심 챙길겨면 안방데려가서 키우라고
맘캣 같이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서 남한테 민폐 끼치는 인간들 너무 싫어